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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번째 줄: <br><sup style="color: blue">255)</sup> 《大乘阿毘達磨集論》 1(《大正藏》 31,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5_p0665b03 665中]). “何等忘念。謂諸煩惱相應念為體。散亂所依為業。”"}} '''[[염오념]]'''(染污念)을 말한다. 즉 [[번뇌]]에 물들어 흐려진 상태의 [[염불교 ~~(별경심소)~~용어 목록/ㅇ#염\|염]](念)을 말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612\|loc=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2_p0849b22 T31n1612_p0849b22 - T31n1612_p0849b23]. 망념(忘念)\|ps=<br>"云何失念謂染污念於諸善法不能明記為性。"}}{{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618, T.1612\|loc=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71&startNum=7 7 / 12]. 망념(忘念)\|ps=<br>"어떤 것이 실념(失念)인가. 염오(染汚)된 생각으로 인해 여러 선한 법을 분명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자성으로 삼는 것이다."}} ==실라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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