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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작성==
 
'''요작성'''(樂作性)은 [[불교 (마음작용)용어 목록/온#욕|욕]](欲)의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로,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짓는 것을 좋아하고 바라는 성질'로, 바라는 [[불교 용어 목록/시#신업|신]]{{.cw}}[[불교 용어 목록/구#구업|구]]{{.cw}}[[의 (3업)|의]]의 [[3업]]을 짓는 것을 좋아하는 성질이다.{{sfn|세우 조, 현장 한역|T.1542|loc=제1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6n1542_p0693a17 T26n1542_p0693a17]. 욕(欲)|ps=<br>"欲云何。謂樂作性。"}}{{sfn|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949, T.1542|loc=제1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328&startNum=5 5 / 448]. 욕(欲)|ps=<br>"욕(欲)이란 무엇인가? 조작하기를 바라는 성품[樂作性]이다."}}
 
==욕==
[[욕 (불교)|욕]](欲)은 지어야 할 일을 바라고, 구하고, 하고자 하는 [[마음작용]]이다.{{sfn|권오민|2003|pp=69-81}}{{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62 162 / 1397]}}{{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6%AC%B2&rowno=23 欲(욕)]". 2012년 9월 21일에 확인}}
 
'''욕'''(欲: 원함, 욕구, 희망, 하고자 함)에는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善)과 [[상응]]한 [[불교 (마음작용)용어 목록/온#욕|욕]](欲)인 '''선욕'''(善欲: 선한 원함, 욕구, 희망) 즉 '''선한 욕구''' 또는 '''착한 욕구'''와 [[악 (3성)|악]](惡)과 [[상응]]한 욕인 '''악욕'''(惡欲: 불선한 원함, 욕구, 희망) 즉 '''악한 욕구'''{{.cw}}'''사악한 욕구'''{{.cw}}'''나쁜 욕구''' 또는 '''그릇된 욕구'''가 있다.
'''선욕'''(善欲)은 [[정진 (마음작용)|정진]](精進, 勤)의 [[마음작용]]이 일어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악욕'''(惡欲)은 [[정진 (마음작용)|정진]](精進, 勤)의 [[마음작용]]이 일어나지 않게 하거나 [[팔사#사정진|사정진]](邪精進, 邪方便)의 [[마음작용]]이 일어나게 한다. [[악욕]](惡欲)들 중에서 타인의 재물(財物: 돈이나 그 밖의 값나가는 모든 물건<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2462200 재물(財物)]", 《네이버 국어사전》. 2012년 10월 22일에 확인.</ref>), 즉 돈 등의 재화나 공적, 명예 또는 지식을 빼앗거나 가로채거나 도용함으로써 자기 것으로 할려는 [[불교 용어 목록/온# (마음작용)|욕구]][欲: 원함, 희망, 하고자 함], 즉 불변의 [[인과법|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스스로를 [[상응]]시키는 [[정정진|바른 노력]](정정진) 없이 쉽게 얻으려는 [[불교 용어 목록/온# (마음작용)|욕구]][欲: 원함, 희망, 하고자 함]가 곧, [[불선근]]이자 [[근본번뇌]] 중의 하나인, [[탐 (마음작용)|탐]](貪)의 [[마음작용]]이다.{{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T.1585|loc=제5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585_p0028a20 T31n1585_p0028a20 - T31n1585_p0028a21]. 욕(欲)심소|ps=<br>"云何為欲。於所樂境希望為性。勤依為業。"}}{{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loc=제5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897&startNum=271 271 / 583]. 욕(欲)심소|ps=<br>"무엇을 ‘욕심소’<sup style="color: blue">231)</sup>라고 하는가? 좋아하게 된 대상에 대해서 희망하는 것을 체성으로 삼고, 근(勤)심소의 의지처[依]인 것을 업으로 삼는다.<br><sup style="color: blue">231)</sup> 욕(欲, chanda)심소는 ‘욕구’, 즉 좋아하게 된 대상을 희망하는 심리작용이다. 특히 선욕(善欲)은 정진[勤] 작용을 일으키는 소의(所依)가 된다. "}}{{sfn|황욱|1999|p=51. 욕(欲)심소|ps=<br>"‘欲’은 所樂境을 희망함으로써 體를 삼고 勤의 所依가 됨으로써 業을 삼는다. 즉, 관찰하고자 희망하는 경계에 대하여 희망하는 것을 性用으로 하고, 이 희망은 善이나 惡이나 無記性은 말할 것도 없고 三性을 모두 희망하게 되는데, 그 가운데서 善欲은 正勤 즉 精進의 작용을 일으킬 所依가 되기 때문에 業用으로 삼는다.<sup style="color: blue">163)</sup> 한편 《대승아비달마집론》에서는 즐거움을 야기하기 위하여 짓는 희망을 體로 하고, 正勤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것을 業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sup style="color: blue">164)</sup>
<br><sup style="color: blue">163)</sup> 欲의 性用은 所樂境을 희망하는 작용을 의미하며, 그 業用은 勤[精進]이 희망에서 生起하는 작용을 뜻한다. 欲은 意慾이나 희망을 말하는 것으로 業力이나 境界勢力에 따라서 별다른 희망없이 任運히 境을 緣할 때에는 이 欲心所가 일어나지 않고 作意로서 관찰하고자 할 때 희망이 솟구쳐 欲心所가 발동하게 되는 것이다.
<br><sup style="color: blue">164)</sup> 《大乘阿毘達磨集論》 1(《大正藏》 31,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5_p0664a27 p.664上]).
2. '''욕'''(欲)은 [[탐욕]](貪欲)의 줄임말로서, [[탐 (마음작용)|탐]](貪)의 다른 말이다.
 
[[탐 (마음작용)|탐]](貪)은 [[갈애]](渴愛, {{llang|sa|[[:en:trsnā|<span style="color: black">trsnā</span>]]}}){{.cw}}[[불교 (마음작용)용어 목록/온#욕|욕]](欲, 탐욕의 줄임말로서의 욕){{.cw}}[[탐|애]](愛){{.cw}}[[애탐]](愛貪){{.cw}}[[탐독]](貪毒){{.cw}}[[탐애]](貪愛){{.cw}}[[탐욕]](貪欲) 또는 [[탐착]](貪著, 貪着)이라고도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D%83%90%EC%9A%95&rowno=1 貪欲(탐욕)]".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916&DTITLE=%B3g 貪]".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921&DTITLE=%B3g%B1%FD 貪欲]".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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