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불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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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將趣見諦道 應住戒勤修<br>
  聞思修所成 謂名俱義境<br><br>
논하여 말하겠다. 온갖 [[유정 (불교)중생|유정]]으로서 발심하여 장차 [[진리를 관찰하는 도]][見諦]로 나아가려는 자는 마땅히 먼저 청정한 [[시라]](尸羅, 즉 [[계율]])에 안주하고, 그런 연후에 [[문소성혜]](聞所成慧) 등을 부지런히 닦아야 한다. 이를테면 먼저 [[진리의 관찰]][見諦]에 수순하는 청문(聽聞: 들음)을 섭수하고, 듣고 나서는 들은 [[법 (불교)|법]]의 뜻[法義]을 부지런히 추구하며, [[법 (불교)|법]]의 뜻을 듣고 나서 전도됨이 없이 [[정사유|사유]](思惟)해야 하니, [[정사유|사유]][思]하고 나서야 비로소 능히 [[선정]][定]에 의지하여 수습(修習)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수행자는 이와 같이 [[계 (불교)|계]](戒)에 머물면서 부지런히 닦아 문소성혜(聞所成慧)에 의해 [[사소성혜]](思所成慧)를 일으키고, [[사소성혜]]에 의해 [[수소성혜]](修所成慧)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구사론》 제22권.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014 한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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