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우주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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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구경천]]을 지나 그만한 거리의 곱절을 가면 [[공처지천]](空處智天: [[공무변처천]], [[무색계]]의 제1천){{.cw}}[[식처지천]](識處智天: [[식무변처천]], [[무색계]]의 제2천){{.cw}}[[무소유처지천]](無所有處智天: [[무소유처천]], [[무색계]]의 제3천){{.cw}}[[유상무상처지천]](有想無想處智天: [[비상비비상처천]], [[무색계]]의 제4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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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것들을 통틀어 '''중생이 사는 경계'''[衆生邊際]요, '''중생이 사는 세계'''[衆生世界]라고 이름한다. 일체 [[중생]]의 [[1기4상|나고]]{{.cw}}[[1기4상|병들고]]{{.cw}}[[1기4상|늙고]]{{.cw}}[[1기4상|죽고]], [[ (불교)|음]](陰)을 받고 [[십이연기설#(10) 유(有)|유]](有)를 받는 것이 모두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4=《장아함경》 제18권 〈30. 세기경(世紀經) 1) 염부제주품(閻浮提洲品)〉.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01n0001_p0114b25 한문본] &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2&startNum=586 한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