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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梵語 anuśaya,巴利語 anusaya。為煩惱之異名。煩惱隨逐我人,令入昏昧沈重之狀態;其活動狀態微細難知,與對境及相應之心、心所相互影響而增強(隨增),以其束縛(隨縛)我人,故稱為隨眠。此有貪、瞋、慢、無明(癡)、見(惡見)、疑等六種,稱為六隨眠(六根本煩惱)。其中,貪復分為欲貪與有貪,稱為七隨眠;見分為身、邊執、邪、見取、戒禁取等五見,稱為十隨眠。此外,以此更加細分,則有九十八隨眠。<br>
 關於隨眠之體另有異說,說一切有部認為貪等煩惱即隨眠,屬於心相應之法;大眾部、化地部等認為現起之煩惱稱為纏,另外稱熏成種子之法為隨眠,與心不相應;經部認為煩惱於覺醒活動之位為纏,對此,煩惱為眠伏狀態之種子稱為隨眠,為非心相應亦非不相應。於唯識宗,不承認煩惱即隨眠之說,蓋隨眠為煩惱之習氣,即指種子而言。此煩惱之種子隨逐我人,眠伏潛在於阿賴耶識。〔大毘婆沙論卷五十、俱舍論卷十九、卷二十、發智論卷三、品類足論卷三、成唯識論卷九、瑜伽師地論卷五十九、卷八十九〕 p6351"}}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 따르면, [[6근본번뇌]] 가운데 [[부정견|악견]]은 [[유신견|유신견]](有身見){{.cw}}[[부정견#변집견|변집견]](邊執見){{.cw}}[[사견|사견]](邪見){{.cw}}[[부정견#견취|견취]](見取){{.cw}}[[부정견#계금취|계금취]](戒禁取)로 세분되는데, 이렇게 세분하면 [[탐 (근본번뇌)|탐]]{{.cw}}[[진 (근본번뇌)|진]]{{.cw}}[[만 (불교)|만]]{{.cw}}[[무명 (불교)|무명]]{{.cw}}[[유신견|유신견]]{{.cw}}[[부정견#변집견|변집견]]{{.cw}}[[사견|사견]]{{.cw}}[[부정견#견취|견취]]{{.cw}}[[부정견#계금취|계금취]]{{.cw}}[[불교 (번뇌심소)용어 목록/육#의|의]](疑)의 10가지 [[근본번뇌]]가 있게 되며, 이들을 통칭하여 [[10근본번뇌]](十根本煩惱)라 하며, [[10수면]](十隨眠){{.cw}}[[10사]](十使){{.cw}}[[10견]](十見) 또는 [[10대혹]](十大惑)이라고도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5%8D%81%E9%9A%A8%E7%9C%A0&rowno=1 十隨眠(십수면)]". 2013년 3월 17일에 확인|ps=<br>"十隨眠(십수면):
탐(貪)ㆍ진(瞋)ㆍ치(癡)ㆍ만(慢)ㆍ의(疑)ㆍ견(見)에서, 이 견을 나누어 유신견(有身見)ㆍ변집견(邊執見)ㆍ사견(邪見)ㆍ견취견(見取見)ㆍ계금취견(戒禁取見)으로 한 10종의 혹(惑). 중생을 따라 일어나는데, 그 모양이 미세하여 알기 어려우므로 수면이라 함. 근본 번뇌의 다른 이름."}}{{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996&DTITLE=%A4Q%C0H%AFv 十隨眠]". 2013년 3월 17일에 확인|ps=<br>"十隨眠:
 又作十使、十見、十大惑。即十種根本煩惱。貪、瞋、癡、慢、疑、見等六隨眠中,分見隨眠為五見,即有身見、邊執見、邪見、見取見、戒禁取見,合計有十種。其中推求理而性猛利之五種煩惱稱為五利使(有身、邊執、邪、見取、戒禁取),其性遲鈍之五種煩惱稱為五鈍使(貪、瞋、癡、慢、疑)。新譯家則不用五利、五鈍之名稱。〔俱舍論卷十九〕(參閱「五利使」1096、「五鈍使」1164、「見惑」2997、「根本煩惱」4135、「隨眠」6351) p499"}}{{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19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99a26 T29n1558_p0099a26 - T29n1558_p0099b05]. 10수면(十隨眠)|ps=<br>"即上所說六種隨眠。於本論中復分為十。如何成十。頌曰。
 見道所斷惑(梵 darśana-mārga-prahātavyānuśaya)之略稱。又作見煩惱、見障、見一處住地。指在見道時所斷滅之惑。修道時所斷滅之惑,則稱修惑(或思惑)。俱舍宗以執迷於四諦理之迷理惑為見惑,執迷於現象事物之迷事惑為修惑。唯識宗以見惑為後天之煩惱,稱為分別起,係因邪師或邪教等誘導,而於心上生起者;修惑為與生俱來,而自然產生之先天性煩惱,稱為俱生起(表一)。此外,以見思二惑為空觀能斷之煩惱,故天台宗立此二惑,而與塵沙惑、無明惑並稱三惑。其中,見思惑因對三界內之事物而起,能招感三界之生死(即迷的生存),故稱界內惑。並以其共通三乘所斷之煩惱,故亦稱通惑。<br>
 (一)據小乘俱舍宗,見惑凡八十八種,稱為見惑八十八使(表二)。即見道所滅之根本煩惱有五利使(身見、邊見、邪見、見取見、戒禁取見)、五鈍使(貪、瞋、癡、慢、疑)等十惑。於見道觀三界之各四諦,其所斷之見惑各各不同,即於欲界苦諦所斷有十使;集、滅二諦所斷各有七使(除五利使中之身見、邊見、戒禁取見);道諦所斷有八使(除五利使中之身見、邊見),共斷三十二使。於色界、無色界各四諦所斷皆如欲界,然各諦之下又除瞋使,故各斷二十八使。色界、無色界共計斷五十六使,故三界共計斷八十八使。復次,十惑中,小乘以貪、瞋、癡、慢四者通於見修二道所斷,疑與五見,則唯為見所斷,說修惑有八十一種,稱為修惑八十一品(表三)。即修道時所滅之根本煩惱計有十種,在欲界有貪、瞋、癡、慢,在色界、無色界各有貪、癡、慢。若以此十種配合九地,更依煩惱之強弱來分,則由上上品至下下品九種,共為八十一品。見惑八十八使與十種修惑,合稱九十八隨眠。<br>
 (二)大乘唯識宗以十惑中之貪、瞋、癡、慢、身見、邊見六者通於見修二道所斷,其餘四者唯為見所斷,而說見惑有一一二種,即欲界之四諦下各有貪、瞋、癡、慢、疑、身見、邊見、邪見、見取見、戒禁取見等十惑,共為四十惑;色界、無色界各四諦下各除瞋,而為九惑,合為七十二惑,故三界合計一一二惑。修惑有十六種,即於欲界有貪、瞋、癡、慢、身見、邊見等六惑;色界、無色界則各除瞋而為五惑,合為十惑,三界合計十六惑。見思二種,總計共有一二八根本煩惱(表四)。〔俱舍論卷十九、成唯識論卷六、雜阿毘曇心論卷四、瑜伽師地論卷八十六、阿毘達磨順正理論卷六十五、成唯識論述記卷六下、成唯識論了義燈卷五末、摩訶止觀卷五下、俱舍論光記卷十九〕(參閱「九十八隨眠」126、「見道」3000、「修惑」4047) p2997"}} 이 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유식유가행파]]에서는 [[10근본번뇌]] 가운데 [[사견|사견]](邪見){{.cw}}[[부정견#견취|견취]](見取){{.cw}}[[부정견#계금취|계금취]](戒禁取){{.cw}}[[불교 (번뇌심소)용어 목록/육#의|의]](疑)의 4가지 [[근본번뇌]]만이 오로지 [[견혹]] 즉 [[견소단]]이며, 나머지 6가지 [[근본번뇌]]들은 [[견혹]]([[견소단]])의 측면과 [[수혹]]([[수소단]])의 측면을 모두 지니고 있다고 본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0896&DTITLE=%A8%A3%B4b 見惑]". 2013년 4월 30일에 확인}}{{sfn|세친 조, 현장 한역|T.1612|loc=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2_p0849b04 T31n1612_p0849b04 - T31n1612_p0849b05]. 번뇌심소의 구생기와 분별기 구분|ps=<br>"諸煩惱中後三見及疑唯分別起。餘通俱生及分別起。"}}{{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618, T.1612|loc=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71&startNum=6 6 / 12]. 번뇌심소의 구생기와 분별기 구분|ps=<br>"여러 번뇌 가운데 뒤의 세 가지 견과 의혹은 분별로 일어남[分別起]이고, 나머지는 선천적으로 일어남[俱生起]과 분별로 일어남에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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