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두 판 사이의 차이

첫번째 이유는 청년층의 일자리 창조률이창조율이 중,장년층보다 낮다는 것이다. 학교 졸업생은 해마다 쏟아지고 있는데 일자리는 그 수를 따라가지 못해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는 것이다.<ref>《일요신문》-인사담당자가 밝히는 면접 불합격 천태만상,2008년 4월 18일</ref> 그 실례로 [[전자]][[산업]]의 경우 [[1994년]]부터 [[2002년]]까지의 고용증가율은 3.1%에 불과했다.<ref>《[[한겨레 21]]》[[2003년]] [[10월 16일자]] 479호</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