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용어 목록 (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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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 [[오근과 육근#신근|신근]]이 [[신촉소생애]]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촉경 (6경)|촉경]]이 [[신촉소생애]]의 [[불교 용어 목록/이#인식대상|소연]](所緣)이 된다.
 
: [[오근과 육근#신근|신근]]에 의해 [[심의식#식: 요별|인식]][識]되는 [[촉경 (6경)|촉경]]에 대한[於身所識觸] 모든 [[탐 (부정지법)|탐]](貪){{.cw}}[[등탐]](等貪){{.cw}}[[집장불교 (마음작용)용어 목록/ㅌ#탐|집장]](執藏){{.cw}}[[불교 용어 목록/ㅌ#탐|방호]](防護){{.cw}}[[탐착]](耽著){{.cw}}[[애락]](愛樂)을 통칭한다. 즉, [[촉각적]] [[불교 용어 목록/이#인식대상|대상]]에 대한 [[탐 (부정지법)|탐]](貪){{.cw}}그 모두에 대한 탐[等貪]{{.cw}}꽉 쥐어서 간직함[執藏]{{.cw}}빼앗기지 않기 위해 막아 수호함[防護]{{.cw}}빠져서 들러붙음[耽著]{{.cw}}갈망하며 좋아함[愛樂]의 [[마음작용]]을 통칭하여 [[신촉소생애]](身觸所生愛)라 이름한다.
 
==신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