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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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sup style="color: blue">106)</sup> 심소법으로서 그 자체 무기성인 것과, 무기심과 두루 상응하거나 그것으로부터 등기한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성·상응·등기무기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무기에는 유위법으로서 무기인 자성무기와 무위법으로서 무기인 승의무기 두 가지가 있다."}}
 
《[[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이숙과]]는 [[전생]](前生)의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의 결과로서 [[현생]](現生)에서 받는, 즉, 태어날 때 타고나는 [[과보]]로서, [[18계]] 중 [[5색근]](五色根), [[색경 (불교)|색]](色){{.cw}}[[향 (6경)|향]](香){{.cw}}[[오경 (불교)#미경|미]](味){{.cw}}[[촉 (6경)촉경|촉]](觸)의 [[4경 (6경)|4경]](四境), [[7심계]](七心界)와 [[법계 (불교)|법계]](法界)가 [[이숙과]]이다. [[이숙과]]는 전생의 [[선업]]과 [[악업]]의 총 결과로서 현생에서 타고나는 선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72 72-76 / 1397]. 이숙생(異熟生)|ps=<br>"18계 중의 몇 가지가 이숙생(異熟生)이고, 몇 가지가 소장양(所長養)이며, 몇 가지가 등류성(等流性)이고, 몇 가지가 유실사(有實事)이며, 몇 가지가 일찰나(一刹那)인가?<sup style="color: blue">44)</sup>"
<br><sup style="color: blue">44)</sup> 여기서 이숙생은 전생의 선악업이 초래하는 무기의 과보로서, 5색근과 색·향·미·촉의 4경, 7심계와 법계가 이숙생이다. 이숙생이 선천적인 것이라면 소장양은 음식 등에 의해 장양되는 후천적인 것으로서, 5색근과 5경이 그것이다. 등류성이란 원인과 동류의 성질을 지닌 결과, 즉 등류과를 말하는데, 7심계와 법계가 여기에 해당한다. 유실사(有實事, dravyavaT>란 견실(堅實)을 본질로 하는 무위를 의미하므로, 이에 해당되는 것은 법계뿐이다. 그리고 한찰나의 마음만으로 낳아지는 것, 즉 고법지인(苦法智忍)이 일찰나인데, 의계·의식계와 법계가 이에 해당된다.}} 즉, 현생에서 타고난 [[5색근]], [[4경 (6경)|4경]], [[7심계]], [[법계 (불교)|법계]]는 모두 그 자체로는 [[선업]]과 [[악업]] 모두의 원인에 따른 결과이므로 선도 악도 아닌 [[무기 (불교)|무기]](無記)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업]]의 결과인 [[선과]](善果)라고도 결정적으로 말할 수도 없고 [[악업]]의 결과인 [[악과]](惡果)라고도 결정적으로 말할 수도 없기 때문에 이숙(異熟: 다르게 익음)이라고 한다.
 
 
'''이숙무기'''(異熟無記)는, [[부파불교]]의 교학에 따르면, [[전생]]의 [[업]], 즉 [[전생]]의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cw}}[[삼성 (불교)#선·불선·무기|불선]]{{.cw}}[[삼성 (불교)#선·불선·무기|무기]]의 [[3업]](三業)에 따라 태어날 때 받은 [[무부무기]](無覆無記: 번뇌와 상응하지 않으며 성도(聖道)를 장애하지 않는 무기)의 [[과보]]로서의 타고난 [[신 (불교)|몸]]과 [[마음 (불교)|마음]](6식, 즉 심왕, 즉 심법: 의근을 포함함)을 말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94&DTITLE=%B5L%B0O 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88&DTITLE=%B5L%C2%D0%B5L%B0O 無覆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398&DTITLE=%B2%A7%BC%F4%B5L%B0O 異熟無記]". 2013년 4월 6일에 확인|ps=<br>"異熟無記:
 異熟,為果報之異稱。記,即判斷、斷定之意。無記,指不可斷定為善,亦不可斷定為惡,而為非善非惡之性。異熟無記,為無覆無記(無所謂染淨之無記性)之一,乃由前世業因所招感之身心果報,其性為非善非惡、不障聖道、不蔽心性之無記性。(參閱「無記」5107) p5159"}} 보다 정확히는, 타고난 [[오근과 육근|5근]]과 [[색경 (불교)|색]]{{.cw}}[[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과 [[마음 (불교)|마음]](6식, 즉 심왕, 즉 심법)을 말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2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7b14 T29n1558_p0007b14 - T29n1558_p0007b23]. 18계 중의 무기(無記)|ps=<br>"[18계 가운데 안·이·비·설·신의 5근과 색·성·향·미·촉의 5경의 10계를 10유대(有對)라고 함] 於此所說十有對中。除色及聲餘八無記。謂五色根。香味觸境。不可記為善不善性故名無記。有說。不能記異熟果故名無記。若爾無漏應唯無記。其餘十界通善等三。謂七心界與無貪等相應名善。貪等相應名為不善。餘名無記。法界若是無貪等性相應等起擇滅名善。若貪等性相應等起名為不善。餘名無記。色界聲界若善不善心力等起身語表攝。是善不善。餘是無記。"}}{{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2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57 57-58 / 1397]. 18계 중의 무기(無記)|ps=<br>"[18계 가운데 안·이·비·설·신의 5근과 색·성·향·미·촉의 5경의 10계를 10유대(有對)라고 함] 여기서 설한 열 가지 유대(有對) 중에서 색(色)과 성(聲)을 제외한 나머지 여덟 가지는 무기(無記)이니,<sup style="color: blue">10)</sup> 말하자면 5색근(色根)과 향·미·촉경이 바로 그것이다. 즉 그것들은 선·불선의 성질이라고 기표할 수 없기 때문에 '무기'라고 이름한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는 설하기를, "이숙과(異熟果)는 능히 [선·불선으로] 기표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일컬어 무기라 한다"고 하였는데,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무루는 응당 마땅히 오로지 무기여야 할 것이다.
그 밖의 나머지 10계는 선 등의 3성(性)과 통하는 것이니, 이를테면 7심계(心界, 6식계와 의계)로서 무탐(無貪) 등과 상응하는 것을 선이라고 이름하고, 탐 등과 상응하는 것을 일컬어 불선이라 하며, 그 밖의 것과 상응하는 것을 무기라고 이름한다. 법계의 경우, 이러한 무탐 등의 자성과, 상응하는 것과 등기(等起)한 것과 택멸을 선이라고 이름한다.<sup style="color: blue">11)</sup> 혹은 탐 등의 자성과, 상응하는 것과 등기한 것을 불선이라고 이름하며, 그 밖의 것을 무기라고 이름한다. 그리고 색계와 성계의 경우, 선·불선심의 힘에 의해 등기한 신·어표업에 포섭되는 것을 바로 선·불선이라 하며, 그 밖의 것은 바로 무기이다.
<br><sup style="color: blue">10)</sup> 무기(avyākrta)란 선·불선 어느 것으로도 언표할 수 없는 것으로, 여기에는 다시 유부무기(有覆無記, nivrtāvyākrta)와 무부무기(無覆無記, anivrtāvyākrta)가 있다. 유부무기란 그 자체로서는 무기이지만 번뇌와 상응구기하는 무기이며, 무부무기란 번뇌와 상응하지 않으며, 성도(聖道)를 장애하지 않는 무기로서, 이숙생(異熟生)·위의로(威儀路)·공교처(工巧處)·통과심(通果心) 따위를 말한다. 이를 오로지 무기라고 한, 색·성을 제외한, 8계로 분별해 보면, 이숙무기는 전세의 업이 초래한 심신의 과보로서 5근과 향·미·촉을 말하며, 위의무기는 행(行)·주(住)·좌(坐)·와(臥)와 같은 위의의 상태에서의 향·미·촉을 말하며, 공교무기는 여러 가지 기술을 행하는 상태에서의 향·미·촉을 말하며, 통과(혹은 변화)무기는 신통력에 의해 변화를 나타낼 때의 향·미·촉을 말한다.(『구사론기』 대정장41, p. 35-36)
<br><sup style="color: blue">11)</sup>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교학에 따르면,] 법계에는 무표색과 마흔여섯 가지 심소, 열네 가지 불상응법, 세 가지 무위 등 총 예순네 가지의 법이 포섭된다. 따라서 여기에는 선의 경우, 그 자체가 선인 자성선(自性善,곧 無貪·無瞋·無癡·慚·愧)과, 자성선과 상응하는 제 심소의 선[相應善]과, 자성선과 함께 일어나는 불상응행의 선[等起善]과, 그리고 궁극의 선인 무위택멸의 승의선[勝義善]이 있다.(본론 권제13, p.624 참조.)"}} 또는, 다른 견해로는, 타고난 [[오근과 육근|5근]]과 [[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과 [[마음 (불교)|마음]]을 말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72 72-76 / 1397]. 이숙생(異熟生)|ps=<br>"18계 중의 몇 가지가 이숙생(異熟生)이고, 몇 가지가 소장양(所長養)이며, 몇 가지가 등류성(等流性)이고, 몇 가지가 유실사(有實事)이며, 몇 가지가 일찰나(一刹那)인가?<sup style="color: blue">44)</sup>"
<br><sup style="color: blue">44)</sup> 여기서 이숙생은 전생의 선악업이 초래하는 무기의 과보로서, 5색근과 색·향·미·촉의 4경, 7심계와 법계가 이숙생이다. 이숙생이 선천적인 것이라면 소장양은 음식 등에 의해 장양되는 후천적인 것으로서, 5색근과 5경이 그것이다. 등류성이란 원인과 동류의 성질을 지닌 결과, 즉 등류과를 말하는데, 7심계와 법계가 여기에 해당한다. 유실사(有實事, dravyava)란 견실(堅實)을 본질로 하는 무위를 의미하므로, 이에 해당되는 것은 법계뿐이다. 그리고 한찰나의 마음만으로 낳아지는 것, 즉 고법지인(苦法智忍)이 일찰나인데, 의계·의식계와 법계가 이에 해당된다.}}
'''[[이숙과]]'''(異熟果){{.cw}}'''[[이숙생]]'''(異熟生){{.cw}}'''이숙생심'''(異熟生心) 또는 '''보생심'''(報生心)이라고도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94&DTITLE=%B5L%B0O 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88&DTITLE=%B5L%C2%D0%B5L%B0O 無覆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397&DTITLE=%B2%A7%BC%F4%AAG 異熟果]". 2013년 4월 6일에 확인|ps=<br>"異熟果:
======위의무기======
 
'''위의무기'''(威儀無記)는 [[행 (불교)|행]](行){{.cw}}[[주 (불교)|주]](住){{.cw}}[[좌 (불교)|좌]](坐){{.cw}}[[와 (불교)|와]](臥)와 같은 [[위의]](威儀: 동작)의 상태에서의 [[색경 (불교)|색]]{{.cw}}[[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 또는 [[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과 이 때의 [[마음 (불교)|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을 말한다. 즉, 이들 동작을 할 때 관련된 [[색경 (불교)|색]]{{.cw}}[[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의 4경 또는 [[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의 3경과 [[마음 (불교)|마음]]은 [[무부무기]](無覆無記: 번뇌와 상응하지 않으며 성도(聖道)를 장애하지 않는 무기)라는 것을 말한다. '''위의로'''(威儀路), '''위의로무기'''(威儀路無記), '''위의로심'''(威儀路心) 또는 '''위의심'''(威儀心)이라고도 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2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7b14 T29n1558_p0007b14 - T29n1558_p0007b23]. 18계 중의 무기(無記)}}{{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2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57 57-58 / 1397]. 18계 중의 무기(無記)}}{{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94&DTITLE=%B5L%B0O 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88&DTITLE=%B5L%C2%D0%B5L%B0O 無覆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
 
======공교무기======
 
'''공교무기'''(威儀無記)는 여러 가지 기술을 행하는 상태에서의 [[색경 (불교)|색]]{{.cw}}[[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 또는 [[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과 이 때의 [[마음 (불교)|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을 말한다. 즉, 여러 가지 기술을 행할 때 관련된 [[색경 (불교)|색]]{{.cw}}[[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의 4경 또는 [[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의 3경과 [[마음 (불교)|마음]]은 [[무부무기]](無覆無記: 번뇌와 상응하지 않으며 성도(聖道)를 장애하지 않는 무기)라는 것을 말한다. '''공교심'''(工巧心), '''공교처'''(工巧處), '''공교처무기'''(工巧處無記) 또는 '''공교처심'''(工巧處心)이라고도 한다. 여러 가지 기술이란 [[신 (불교)|몸]]이나 [[불교 용어 목록/ㅁ#말|말]]로 행하는 조각, 공예, 회화, 시(詩), 노래 등을 말한다. [[신 (불교)|몸]]으로 기술을 행할 때의 [[공교무기]]를 '''신공교'''(身工巧)라고 하고, [[불교 용어 목록/ㅁ#말|말]]로 기술을 행할 때의 [[공교무기]]를 '''어공교'''(語工巧)라고 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2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7b14 T29n1558_p0007b14 - T29n1558_p0007b23]. 18계 중의 무기(無記)}}{{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2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57 57-58 / 1397]. 18계 중의 무기(無記)}}{{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94&DTITLE=%B5L%B0O 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88&DTITLE=%B5L%C2%D0%B5L%B0O 無覆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
 
======통과무기======
 
'''통과무기'''(通果無記)는 [[천안통]]{{.cw}}[[천이통]] 등의 [[신통력]]으로 변화(變化) 또는 자재(自在: 능력)를 나타낼 때의 [[색경 (불교)|색]]{{.cw}}[[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 또는 [[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과 이 때의 [[마음 (불교)|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을 말한다. 즉, [[신통력]]에 의해 변화를 나타낼 때 관련된 [[색경 (불교)|색]]{{.cw}}[[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의 4경 또는 [[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의 3경과 [[마음 (불교)|마음]]은 [[무부무기]](無覆無記: 번뇌와 상응하지 않으며 성도(聖道)를 장애하지 않는 무기)라는 것을 말한다. '''능변화심'''(能變化心), '''변화무기'''(變化無記), '''변화심'''(變化心) 또는 '''통과심'''(通果心)이라고도 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2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07b14 T29n1558_p0007b14 - T29n1558_p0007b23]. 18계 중의 무기(無記)}}{{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2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57 57-58 / 1397]. 18계 중의 무기(無記)}}{{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94&DTITLE=%B5L%B0O 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88&DTITLE=%B5L%C2%D0%B5L%B0O 無覆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
 
======자성무기======
 
'''자성무기'''(自性無記)는, 위의 4가지 [[유위무기]](有為無記), 즉 [[이숙무기]](異熟無記){{.cw}}[[위의무기]](威儀無記){{.cw}}[[공교무기]](工巧無記){{.cw}}[[통과무기]](通果無記)를 제외한, [[무부무기]](無覆無記: 번뇌와 상응하지 않으며 성도(聖道)를 장애하지 않는 무기)인 모든 [[유위법]]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산하대지(山河大地)의 [[색경 (불교)|색]]{{.cw}}[[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의 4경 또는 [[향 (6경)|향]]{{.cw}}[[오경 (불교)#미경|미]]{{.cw}}[[촉 (6경)촉경|촉]]의 3경이 이에 해당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94&DTITLE=%B5L%B0O 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7188&DTITLE=%B5L%C2%D0%B5L%B0O 無覆無記]". 2012년 10월 29일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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