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촉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봇: 잘못된 넘겨주기 삭제를 위한 링크 정리 |
잔글 봇: 잘못된 넘겨주기 삭제를 위한 링크 정리 |
||
313번째 줄:
<br>解釋:
<br>大毗婆沙論一百四十九卷四頁云:云何無明觸?答:染污觸。即一切煩惱隨煩惱相應觸。
<br>二解 品類足論三卷三頁云:無明觸云何?謂染污觸。"}} 그리고 [[무루촉]]도 [[염오촉]]도 아닌 [[촉 (
<br style="margin-bottom: 10px">出處: 佛教漢梵大辭典, 平川彰 Buddhist Chinese-Sanskrit Dictionary, Akira Hirakawa
<br>解釋: naivavidyā-nāvidyā-saṃsparśa.
352번째 줄: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2권에 따르면,
:[[촉 (
===안촉===
359번째 줄:
<br>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도 또한 그러하다."}}
: '''안촉'''(眼觸)은 [[안근|안근]][眼]과 [[색경 (불교)|색경]][色]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육식|안식]](眼識)이 [[생겨날]] 때의 [[안근|안근]]{{.cw}}[[색경 (불교)|색경]]{{.cw}}[[육식|안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한''' [[촉 (
: 이 때 [[안근|안근]]이 [[안촉]]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색경 (불교)|색경]]이 [[안촉]]의 [[불교 용어 목록/이#인식대상|소연]](所緣)이 된다.
: [[안근|안근]]에 의해 [[심의식#식: 요별|인식]][識]되는 [[색경 (불교)|색경]]에 대한[於眼所識色] 모든 [[촉 (
===이촉===
370번째 줄:
<br>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도 또한 그러하다."}}
: '''이촉'''(耳觸)은 [[오근과 육근#이근|이근]][耳]과 [[오경 (불교)#성경|성경]][聲]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육식|이식]](耳識)이 [[생겨날]] 때의 [[오근과 육근#이근|이근]]{{.cw}}[[오경 (불교)#성경|성경]]{{.cw}}[[육식|이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한''' [[촉 (
: 이 때 [[오근과 육근#이근|이근]]이 [[이촉]]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오경 (불교)#성경|성경]]이 [[이촉]]의 [[불교 용어 목록/이#인식대상|소연]](所緣)이 된다.
: [[오근과 육근#이근|이근]]에 의해 [[심의식#식: 요별|인식]][識]되는 [[오경 (불교)#성경|성경]]에 대한[於耳所識聲] 모든 [[촉 (
===비촉===
381번째 줄:
<br>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도 또한 그러하다."}}
: '''비촉'''(鼻觸)은 [[오근과 육근#비근|비근]][鼻]과 [[향경 (6경)|향경]][香]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육식|비식]](鼻識)이 [[생겨날]] 때의 [[오근과 육근#비근|비근]]{{.cw}}[[향경 (6경)|향경]]{{.cw}}[[육식|비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한''' [[촉 (
: 이 때 [[오근과 육근#비근|비근]]이 [[비촉]]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향경 (6경)|향경]]이 [[비촉]]의 [[불교 용어 목록/이#인식대상|소연]](所緣)이 된다.
: [[오근과 육근#비근|비근]]에 의해 [[심의식#식: 요별|인식]][識]되는 [[향경 (6경)|향경]]에 대한[於鼻所識香] 모든 [[촉 (
===설촉===
392번째 줄:
<br>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도 또한 그러하다."}}
: '''설촉'''(舌觸)은 [[오근과 육근#설근|설근]][舌]과 [[오경 (불교)#미경|미경]][味]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육식|설식]](舌識)이 [[생겨날]] 때의 [[오근과 육근#설근|설근]]{{.cw}}[[오경 (불교)#미경|미경]]{{.cw}}[[육식|설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한''' [[촉 (
: 이 때 [[오근과 육근#설근|설근]]이 [[설촉]]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오경 (불교)#미경|미경]]이 [[설촉]]의 [[불교 용어 목록/이#인식대상|소연]](所緣)이 된다.
: [[오근과 육근#설근|설근]]에 의해 [[심의식#식: 요별|인식]][識]되는 [[오경 (불교)#미경|미경]]에 대한[於舌所識味] 모든 [[촉 (
===신촉===
403번째 줄:
<br>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도 또한 그러하다."}}
: '''신촉'''(身觸)은 [[오근과 육근#신근|신근]][身]과 [[촉경 (6경)|촉경]][觸]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육식|신식]](身識)이 [[생겨날]] 때의 [[오근과 육근#신근|신근]]{{.cw}}[[촉경 (6경)|촉경]]{{.cw}}[[육식|신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한''' [[촉 (
: 이 때 [[오근과 육근#신근|신근]]이 [[신촉]]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촉경 (6경)|촉경]]이 [[신촉]]의 [[불교 용어 목록/이#인식대상|소연]](所緣)이 된다.
: [[오근과 육근#신근|신근]]에 의해 [[심의식#식: 요별|인식]][識]되는 [[촉경 (6경)|촉경]]에 대한[於身所識觸] 모든 [[촉 (
===의촉===
414번째 줄:
<br>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도 또한 그러하다."}}
: '''의촉'''(意觸)은 [[의근|의근]][意]과 [[법계 (불교)|법경]][法]을 [[연 (불교)|연]](緣: 원인 또는 간접적 원인)으로 하여 [[육식|의식]](意識)이 [[생겨날]] 때의 [[의근|의근]]{{.cw}}[[법계 (불교)|법경]]{{.cw}}[[육식|의식]]의 [[3화합]](三和合)으로 '''인한''' [[촉 (
: 이 때 [[의근|의근]]이 [[의촉]]의 [[증상]](增上) 즉 [[소의]](所依)가 되고 [[법계 (불교)|법경]]이 [[의촉]]의 [[불교 용어 목록/이#인식대상|소연]](所緣)이 된다.
: [[의근|의근]]에 의해 [[심의식#식: 요별|인식]][識]되는 [[법계 (불교)|법경]]에 대한[於意所識法] 모든 [[촉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