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r>[2] 【범】 rūpāvacara 형체색상(形體色相)이란 뜻. 곧 사람의 안색과 용모."}}{{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3407&DTITLE=%A7%CE%A6%E2 形色]". 2012년 12월 24일에 확인}}
2. '''장'''(障)은 [[추불교 (6행관)용어 목록/ㅊ#추|추]](麤){{.cw}}[[불교 용어 목록/경#고|고]](苦){{.cw}}[[불교 용어 목록/ㅈ#장|장]](障){{.cw}}[[불교 용어 목록/정#정(靜)|정]](靜){{.cw}}[[불교 용어 목록/명#묘|묘]](妙){{.cw}}[[불교 용어 목록/ㄹ#리|리]](離)의 [[6행관]](六行觀) 가운데 하나로 [[하지 (불교)|하지]](下地)에 대해 [[불교 용어 목록/ㅈ#장|장]](障)이라고 [[위파사나|관]]하는 것을 말한다. [[불교 용어 목록/ㅈ#장|장]](障)은 '''비출리'''(非出離) 즉 [[출리]](出離)가 아니라는 것을 뜻하며, 또한 [[하지 (불교)|하지]](下地)의 온갖 [[유루법]](有漏法)이 능히 마치 감옥의 두터운 벽처럼 [[변행인#변행수면·비변행수면|자지]](自地)를 [[벗어나는]] 것을 능히 [[이장 (불교)|장애]]한다는 것을 뜻한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2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127c14 T29n1558_p0127c14 - T29n1558_p0127c27]. 세간도(世間道)|ps=<br>"諸出世道無間解脫前既已說。緣四諦境十六行相義准自成。世道緣何作何行相。頌曰。
<br> 世無間解脫 如次緣下上
<br> 作麤苦障行 及靜妙離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