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150 바이트 제거됨 ,  3년 전
잔글
봇: 잘못된 넘겨주기 삭제를 위한 링크 정리
{{불교}}
 
'''불선근'''(不善根)은 [[3계]] 중 [[욕계]]의 [[탐 (마음작용)|탐]](貪){{.cw}}[[진 (불교)|진]](瞋){{.cw}}[[무명 (불교)|치]](癡)의 3가지 [[번뇌]] 또는 [[번뇌성]]의 [[마음작용]](심소법)을 말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95&DTITLE=%A4%A3%B5%BD%AE%DA 不善根]".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ps=<br />"不善根:
 梵語 akuśala-mūla。三界諸煩惱之中,欲界五部有三種不善之根,即貪不善根、瞋不善根、癡不善根。此三煩惱,其性唯不善,能生起、資養一切不善之法,故稱不善根。據大毘婆沙論卷一一二載,三煩惱具有五義,故獨立為不善根。五義即:(一)通於五部,(二)遍在六識,(三)是隨眠性,(四)能起粗惡之身業、語業,(五)作斷善根牢強加行。〔增一阿含經卷十三、俱舍論卷十六、大毘婆沙論卷四十七、入阿毘達磨論卷上、順正理論卷四十一〕"}} 불선근을 '''3불선근'''(三不善根)이라고도 한다.
 
 '''瞋唯屬欲界所繫之煩惱,於色界、無色界則無'''。貪乃從喜愛之對境所起,反之,瞋則從違逆(不順心)之對境所起。瞋,為修學佛道上最大之障害,經論中常誡之,如大智度論卷十四(大二五‧一六七中):「瞋恚其咎最深,三毒之中,無重此者;九十八使中,此為最堅;諸心病中,第一難治。」「無瞋」即對境不起害心,為對治瞋之精神作用,屬俱舍宗十大善地法之一、唯識宗善心所之一,與無貪、無癡共稱三善根,又為四無量心中之慈無量心之體。〔雜阿含經卷二十七、卷二十八、悲華經卷六、大毘婆沙論卷二十七、卷三十四、卷四十四、卷四十八、顯揚聖教論卷一、順正理論卷四十、阿毘達磨藏顯宗論卷二十五、俱舍論光記卷十六、成唯識論述記卷六末〕"}})과 '''욕전무명'''(欲纏無明: 3계 가운데 욕계에 매인 무명, 욕계에 속한 무명, 욕계의 무명)을 '''3불선근'''(三不善根)이라 하며, 각각을 '''탐불선근'''(貪不善根){{.cw}}'''진불선근'''(瞋不善根){{.cw}}'''치불선근'''(癡不善根)이라 부른다.{{sfn|세친 조, 현장 한역|T.1612|loc=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12_p0849a20 T31n1612_p0849a20 - T31n1612_p0849a22]. 3불선근(三不善根)|ps=<br />"復二種。所謂俱生分別所起。又欲纏貪瞋及欲纏無明。名三不善根。謂貪不善根。瞋不善根。癡不善根。"}}{{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K.618, T.1612|loc=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1371&startNum=5 5 / 12]. 3불선근(三不善根)|ps=<br />"또 욕계에 매인 탐과 진, 그리고 욕계에 매인 무명을 세 가지 불선근(不善根)이라고 하니, 탐(貪)불선근과 진(瞋)불선근과 치(癡)불선근을 말한다."}} 즉 [[탐불선근]]은 [[3계]]의 [[탐 (번뇌심소)|탐]]을 모두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욕계]]의 [[탐 (번뇌심소)|탐]]만을 가리키며, [[진불선근]]의 경우 [[진 (불교)|진]]은 [[욕계]]에만 존재하기 때문에{{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078&DTITLE=%BDQ 瞋]". 2013년 2월 14일에 확인}} [[진불선근]]은 [[진 (불교)|진]] 그 자체를 가리키며, [[치불선근]]은 [[3계]]의 [[무명 (불교)|무명]]을 모두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욕계]]의 [[무명 (불교)|무명]]만을 가리킨다.
 
또한, '''불선근'''(不善根)은 '''3독'''(三毒), '''[[3화]]'''(三火) 또는 '''[[3구]]'''(三垢)라고도 한다. 그리고 [[탐 (마음작용)|탐]]{{.cw}}[[진 (불교)|진]]{{.cw}}[[무명 (불교)|치]]를 [[탐욕]](貪欲){{.cw}}[[진에]](瞋恚){{.cw}}[[우치]](愚癡)라고도 하며, [[음 (마음작용)|음]](淫){{.cw}}[[노 (마음작용)|노]](怒){{.cw}}[[무명 (불교)|치]](癡)라고도 하며, 또는 [[불교 용어 목록/온#욕|욕]](欲){{.cw}}[[진 (불교)|진]](瞋){{.cw}}[[무명 (불교)|무명]](無明)이라고도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95&DTITLE=%A4%A3%B5%BD%AE%DA 不善根]".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71&DTITLE=%A4T%ACr 三毒]".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ps=<br />"三毒: 指貪欲、瞋恚、愚癡(又稱貪瞋癡、淫怒癡、欲瞋無明)三種煩惱。又作三火、三垢。一切煩惱本通稱為毒,然此三種煩惱通攝三界,係毒害眾生出世善心中之最甚者,能令有情長劫受苦而不得出離,故特稱三毒。此三毒又為身、口、意等三惡行之根源,故亦稱三不善根,為根本煩惱之首。"}}{{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051&DTITLE=%A4T%AB%AF 三垢]".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
 
《[[성유식론]]》에 따르면, 불선근을 끊기 위해서는 공통 [[대치법]](對治法)과 개별 [[대치법]]을 둘 다 사용해야 하는데, 공통 [[대치법]]이란 오직 [[선혜]](善慧), 즉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善)의 상태의 [[혜 (마음작용)|혜]](慧, 지혜)로써 [[탐 (마음작용)|탐]]{{.cw}}[[진 (불교)|진]]{{.cw}}[[무명 (불교)|치]] 모두를 [[불교 용어 목록/ㄷ#대치|대치]](對治)하는 것을 말하고, 개별 대치법이란 [[탐 (마음작용)|탐]]에 대해서는 [[불교 용어 목록/무#무탐|무탐]](無貪)으로써, [[진 (불교)|진]]에 대해서는 [[불교 용어 목록/무#무진|무진]](無瞋)으로써, [[무명 (불교)|치]]에 대해서는 [[불교 용어 목록/무#무치|무치]](無癡)로써 [[불교 용어 목록/ㄷ#대치|대치]]한다는 것을 말한다. 말하자면, [[탐 (마음작용)|탐]](貪)을 끊기 위해서는 [[선혜]]와 [[불교 용어 목록/무#무탐|무탐]]의 2가지 [[마음작용]]으로 [[불교 용어 목록/ㄷ#대치|대치]]해야 하며, [[진 (불교)|진]](瞋)을 끊기 위해서는 [[선혜]]와 [[불교 용어 목록/무#무진|무진]]의 2가지 [[마음작용]]으로 [[불교 용어 목록/ㄷ#대치|대치]]해야 하며, [[무명 (불교)|치]](癡)를 끊기 위해서는 [[선혜]]와 [[불교 용어 목록/무#무치|무치]]의 2가지 [[마음작용]]으로 [[불교 용어 목록/ㄷ#대치|대치]]해야 한다는 것이다.{{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T.1585|loc=제6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585_p0030a21 T31n1585_p0030a21 - T31n1585_p0030a23]. 불선근(不善根)}}{{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loc=제6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897&startNum=291 291 / 583]. 불선근(不善根)}}
 
== 3불선근 ==
 
[[탐 (마음작용)|탐]](貪){{.cw}}[[진 (불교)|진]](瞋){{.cw}}[[무명 (불교)|치]](癡)의 3가지 [[마음작용]]은 모든 [[삼성 (불교)#선·불선·무기|불선]](不善), 즉 [[악 (3성)|악]](惡)을 생기게 하고 북돋우는 근본이 되므로 {{nowrap|'[[삼성 (불교)#선·불선·무기|불선]](不善)의 뿌리[根]'}}라는 뜻에서 불선근(不善根)이라고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95&DTITLE=%A4%A3%B5%BD%AE%DA 不善根]". 2012년 10월 24일에 확인}} 또한, [[탐 (마음작용)|탐]](貪){{.cw}}[[진 (불교)|진]](瞋){{.cw}}[[무명 (불교)|치]](癡)의 [[마음작용]]은 [[6식]](六識: 8식 중 전5근과 제6의식)과 [[상응]]하고, 분류시 [[번뇌]]에 포함되며, [[악 (3성)|악]](惡)을 일으키는 것이 뛰어나기 때문에 불선근(不善根)이라고 한다.{{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T.1585|loc=제6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585_p0030a21 T31n1585_p0030a21 - T31n1585_p0030a23]. 불선근(不善根)|ps=<br />"以貪瞋癡六識相應。正煩惱攝起惡勝故立不善根。斷彼必由通別對治。通唯善慧。別即三根。"}}{{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loc=제6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897&startNum=291 291 / 583]. 불선근(不善根)|ps=<br />"탐{{.cw}}진{{.cw}}치 심소는 6식과 상응하고, 바로 번뇌에 포함되며, 악을 일으키는 것이 뛰어나기 때문에 불선근(不善根)으로 건립한다. 그것을 단멸하려면 반드시 공통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의 다스림에 의한다. 공통적이라는 것은 오직 선(善)의 혜(慧)이다. 개별적인 것이라는 것은 세 가지 근(根)<sup style="color: blue">48)</sup>이다.
<br /><sup style="color: blue">48)</sup> 무탐(無貪){{.cw}}무진(無瞋){{.cw}}무치(無癡)의 심소를 말한다."}}
 
== 3독 ==
 
[[불교]]에서는 [[번뇌]]는 [[중생]]으로 하여금 '[[출세간의 선]]의 [[마음 (불교)|마음]][出世善心]'을 내는 것을 방해한다는 뜻에서 [[번뇌]]를 [[독]]이라고도 하는데, [[탐 (마음작용)|탐]](貪){{.cw}}[[진 (불교)|진]](瞋){{.cw}}[[무명 (불교)|치]](癡)의 3가지 [[마음작용]]은 이러한 작용이 가장 심하기 때문에 '''3독'''(三毒)이라고도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71&DTITLE=%A4T%ACr 三毒]".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ps=<br />"三毒: 指貪欲、瞋恚、愚癡(又稱貪瞋癡、淫怒癡、欲瞋無明)三種煩惱。又作三火、三垢。一切煩惱本通稱為毒,然此三種煩惱通攝三界,係毒害眾生出世善心中之最甚者,能令有情長劫受苦而不得出離,故特稱三毒。此三毒又為身、口、意等三惡行之根源,故亦稱三不善根,為根本煩惱之首。"}}{{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4%B8%89%E6%AF%92&rowno=1 三毒(삼독)]".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ps=<br />"三毒(삼독): 탐욕(貪欲)ㆍ진에(瞋恚)ㆍ우치(愚癡)의 세 번뇌. 독이라 한 것은 『대승의장』에 “3독이 모두 3계의 온갖 번뇌를 포섭하고, 온갖 번뇌가 중생을 해치는 것이 마치 독사나 독용(毒龍)과 같다” 하고, 『법계차제』에는 “독은 짐독(䲴毒)으로 뜻을 삼고, 내지 출세의 선심(善心)을 무너뜨리는 까닭이라”고 함."}}
 
또한 [[윤회]]가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오랜 기간 동안 계속하여 '[[고 (불교)|고]](苦)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 즉 [[3계]]에 속박된 상태'로 [[중생]]을 묶어 놓고 있으며 이 속박의 상태를 벗어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3독'''(三毒)이라고도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71&DTITLE=%A4T%ACr 三毒]".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4%B8%89%E6%AF%92&rowno=1 三毒(삼독)]".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
== 3화 ==
 
3불선근 또는 3독, 즉 [[탐 (마음작용)|탐]](貪){{.cw}}[[진 (불교)|진]](瞋){{.cw}}[[무명 (불교)|치]](癡)의 3가지 [[마음작용]]은 건물에 불이 나면 건물이 무너지는 것처럼 [[삼성 (불교)#선·불선·무기|선]](善)을 무너지게 한다는 뜻에서 '''3화'''(三火: 문자 그대로는 '3가지 불')라고도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71&DTITLE=%A4T%ACr 三毒]".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051&DTITLE=%A4T%AB%AF 三垢]".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
 
== 3구 ==
 
또한, 3불선근 또는 3독, 즉 [[탐 (마음작용)|탐]](貪){{.cw}}[[진 (불교)|진]](瞋){{.cw}}[[무명 (불교)|치]](癡)의 3가지 [[마음작용]]은 [[중생]]의 [[마음 (불교)|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을 능히 더럽히는 3가지 [[때]] 또는 더러움이라는 뜻에서 '''3구'''(三垢)라고도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171&DTITLE=%A4T%ACr 三毒]".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051&DTITLE=%A4T%AB%AF 三垢]". 2012년 10월 28일에 확인}}
 
== 같이 보기 ==

편집

1,339,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