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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식유가행파의 수번뇌 20가지'''
**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의 10가지 모두: [[불교 용어 목록/ㅂ#분|분]](忿){{.cw}}[[불교 용어 목록/ㅎ#한|한]](恨){{.cw}}[[불교 용어 목록/ㅂ#부|부]](覆){{.cw}}[[불교 용어 목록/ㄴ#뇌|뇌]](惱){{.cw}}[[불교 용어 목록/지#질|질]](嫉){{.cw}}[[불교 용어 목록#간|간]](慳){{.cw}}[[불교 용어 목록/경#광|광]](誑){{.cw}}[[불교 용어 목록/ㅊ#첨|첨]](諂){{.cw}}[[불교 (소수번뇌심소)용어 목록/ㅎ#해|해]](害){{.cw}}[[불교 용어 목록/경#교|교]](憍)
** [[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의 2가지 모두: [[불교 용어 목록/무#무참|무참]](無慚){{.cw}}[[불교 용어 목록/무#무괴|무괴]](無愧)
** [[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의 8가지 모두: [[불교 용어 목록/ㄷ#도거|도거]](掉擧){{.cw}}[[혼침 (대수번뇌심소)|혼침]](惛沈){{.cw}}[[불교 용어 목록/불#불신|불신]](不信){{.cw}}[[해태 (대수번뇌심소)|해태]](懈怠){{.cw}}[[불교 용어 목록/ㅂ#방일|방일]](放逸){{.cw}}[[불교 용어 목록/시#실념|실념]](失念){{.cw}}[[불교 용어 목록/ㅅ#산란|산란]](散亂){{.cw}}[[불교 용어 목록/ㅂ#부정지|부정지]](不正知)
<br><sup style="color: blue">315)</sup> 다음에 수번뇌심소를 열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판별한다. 먼저 스무 가지 수번뇌심소 중에서 실유(實有)와 가유(假有)를 판별한다[假實分別門]."}}
 
《[[성유식론]]》 제6권에 따르면,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에 속한 [[불교 용어 목록/ㅂ#분|분]](忿){{.cw}}[[불교 용어 목록/ㅎ#한|한]](恨){{.cw}}[[불교 용어 목록/ㄴ#뇌|뇌]](惱){{.cw}}[[불교 용어 목록/ㅂ#부|부]](覆){{.cw}}[[불교 용어 목록/경#광|광]](誑){{.cw}}[[불교 용어 목록/ㅊ#첨|첨]](諂){{.cw}}[[불교 용어 목록/경#교|교]](憍){{.cw}}[[불교 (소수번뇌심소)용어 목록/ㅎ#해|해]](害){{.cw}}[[불교 용어 목록/지#질|질]](嫉){{.cw}}[[불교 용어 목록#간|간]](慳)의 10가지 [[수번뇌]]와 [[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 8가지)에 속한 [[불교 용어 목록/ㅂ#방일|방일]](放逸){{.cw}}[[불교 용어 목록/시#실념|실념]](失念){{.cw}}[[불교 용어 목록/ㅂ#부정지|부정지]](不正知)는 3가지 [[수번뇌]]를 합한 총 13가지 [[수번뇌]]는 반드시 [[가유]](假有)이다. 이에 비해 [[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2가지)에 속한 [[불교 용어 목록/무#무참|무참]](無慚){{.cw}}[[불교 용어 목록/무#무괴|무괴]](無愧)의 2가지 [[수번뇌]] 모두와 [[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 8가지)에 속한 [[불교 용어 목록/불#불신|불신]](不信){{.cw}}[[해태 (대수번뇌심소)|해태]](懈怠)의 2가지 [[수번뇌]]를 합한 총 4가지 [[수번뇌]]는 반드시 [[실유]](實有)이다. 나머지 3가지 [[수번뇌]], 즉 [[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 8가지)에 속한 [[혼침 (대수번뇌심소)|혼침]](惛沈){{.cw}}[[불교 용어 목록/ㄷ#도거|도거]](掉擧){{.cw}}[[불교 용어 목록/ㅅ#산란|산란]](散亂)에 대해서는 논사들에 따라 의견이 갈린다.{{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T.1585|loc=제6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585_p0034c27 T31n1585_p0034c27 - T31n1585_p0035a01]. 수번뇌의 가유·실유 분별}}{{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loc=제6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897&startNum=340 340 / 583]. 수번뇌의 가유·실유 분별}}
 
한편, [[가유]](假有)인 [[수번뇌]]에 대해서 그것의 [[발동근거]] 또는 [[자성 (불교)|실체]]가 되는 [[근본번뇌]]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사들의 의견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에 속한 [[부 (마음작용)|부]](覆)가 그러한다. 이와 같이 [[발동근거]]가 되는 [[근본번뇌]]에 대한 논사들의 의견이 서로 다른 경우 아래 표의 제5열에서는 행을 나누어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다. 이들 중 첫 행에 나오는 것이 [[호법]]의 견해이다.
<br><sup style="color: blue">257)</sup> 교(憍, mada)심소는 ‘방자함’, ‘교만’, 즉 자신이 지닌 우월한 특성(미모ㆍ혈통ㆍ학식 등)에 도취되어 교만해지는 심리작용으로서, 이에 특별 대접을 받으려고 한다. 탐(貪)심소의 일부분이다."}}
|-
| 8 || [[불교 (소수번뇌심소)용어 목록/ㅎ#해|해]](害) || [[견혹]]{{.cw}}[[수혹]] || [[가유]](假有) || [[진 (불교)|진]](瞋) || {{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T.1585|loc=제6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585_p0033c13 T31n1585_p0033c13 - T31n1585_p0033c16]. 해(害)|ps=<br>"云何為害。於諸有情心無悲愍損惱為性。能障不害逼惱為業。謂有害者逼惱他故。此亦瞋恚一分為體。離瞋無別害相用故。瞋害別相准善應說。"}}{{sfn|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614, T.1585|loc=제6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897&startNum=329 329 / 583]. 해(害)|ps=<br>"무엇을 ‘해(害)심소’<sup style="color: blue">255)</sup>라 고 하는가? 모든 유정에 대해서 마음에 불쌍히 여기지 않고 손해를 끼치고 괴롭히는 것을 체성으로 삼는다. 해롭게 하지 않음[不害]을 능히 장애하여 핍박함을 업으로 삼는다. 해롭게 하는 사람은 남을 핍박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역시 진(瞋)심소의 일부분을 자체로 삼는다. 진심소에서 떠나서는, 별도로 해(害)심소의 체상과 작용이 없기 때문이다. 진(瞋){{.cw}}해(害) 심소의 개별적인 모습은 선심소에 견주어서 말해야 한다.<sup style="color: blue">256)</sup>
<br><sup style="color: blue">255)</sup> 해(害, vihiṃsā)심소는 ‘해침’, 즉 모든 유정에게 연민의 정을 갖지 못하고, 손해를 입히며 괴롭히는 심리작용이다. 진(瞋)심소의 일부분이다.
<br><sup style="color: blue">256)</sup> 진(瞋)심소는 열한 가지 선심소 중에서 무진(無瞋)심소를 장애하므로, 바로 자(慈)를 장애한다. 해(害)심소는 선의 심소 중에서 불해(不害)심소를 장애하므로, 바로 비(悲)를 장애한다. 또한 진(瞋)심소는 자주 남의 목숨을 괴롭히고 끊어 놓으며, 해(害)심소는 오직 남을 괴롭히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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