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Sum3161 (토론 | 기여)
Sum3161 (토론 | 기여)
194번째 줄:
 
== 환경에의 영향 ==
[[파일:Feedlot-1.jpg|thumb|250px|대규모 사육장에서 길러지는 소들이 온실가스 증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지목되었다.]]물론 자연 상태의 소는 별로 영향을 주지 않지만(코끼리보다 훨씬 적은 양이다)
사람이 너무 많이 키운 잘못이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400 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에서 소들이 온실가스의 18%에 대한 영향을 준다고 발표하였다.<ref>{{웹 인용|url=http://www.fao.org/newsroom/en/news/2006/1000448/index.html| 제목=Livestock a major threat to environment| work=FAO Newsroom}}</ref> 인간의 음식과 옷을 위한 소의 사육은 지구의 생태계에 부담을 주며,<ref name="Wilson">Edward O. Wilson, 《The Future of Life》, Vintage Books, 2003, p.256, ISBN 0-679-76811-4</ref> 지역 또는 전지구적인 규모에서 3위에 드는 환경 문제로 평가된다.<ref name="livestock">{{언어고리|en}} [http://www.virtualcentre.org/en/library/key_pub/longshad/A0701E00.htm LEAD digital library: ''Livestock’s long shadow - Environmental issues and options'']</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