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Choboty (토론 | 기여)
잔글 로봇: 참여정부(을)를 노무현 정부(으)로 분류를 바꿈
미국->중국
78번째 줄:
박군 등은 [[2003년]] [[11월]] 하순 [[창원시]]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여중생 2명을 유인해 20여명이 집단 성폭행하는 등 [[2004년]] [[1월]]부터 [[11월]]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을 유인, 집단 성폭행하고 모두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ref name="join00"/> 가 있었다. 드러난 범죄 횟수만 11회였다. 이들은 속칭 '일진'으로 통하는 이들이었고 밀양연합이라는 폭력 조직을 결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학교와 교육당국 등에서는 폭력조직은 없었다고 대응하다가 일부 학생들과 졸업자들이 밀양연합, 마창연합을 비롯한 몇개의 단체가 있음을 경찰과 언론에 증언하면서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난다.
 
[[일본]]과 [[중국]] 등으로 가해자들과 가해자들의 여자친구들이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들이 확산되면서 [[일본]], [[미국중국]] 등 각국의 뉴스에도 이 사건이 실시간으로 보도되게 되었다.
 
=== 70여명의 추가 가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