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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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1948년]]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14회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선수 5050명이 [[복싱]], [[역도]] 등 7종목에 처음으로 참가해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명이 [[복싱]], [[역도]] 등 7종목에 처음으로 참가해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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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이 떠나기 전 [[대한민국 제헌국회|제헌국회]]에서 특별히 출전 선수들에게 보내는 격려 메시지를 채택하였고, [[덕수궁]]에서는 [[서울특별시|서울]] 시민들이 환송 대회를 열어줄 만큼 그 관심을 높았다.
 
한국의 선수단은 모두 67명이었다50명이었다. [[정항범]](鄭恒範)을 단장으로 [[육상]] · [[역도]] · [[레슬링]] · [[축구]] · [[농구]] · [[사이클]] · [[복싱]] 7종목에 출전하였는데 이 중 역도 미들급의 [[김성집 (역도 선수)|김성집]]과 복싱 플라이급의 [[한수안]]이 각각 동메달을 따내서 32위를 기록하였다.
 
== 메달 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