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공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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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
{{세계화 문단|날짜=伊川十三2013-5-二十六26| 中國대한민국}}
=== 中國대한민국 ===
[[中國대한민국]]에서는 농산물에 대해 유전자변형농산물([[中國농림수산식품부]]), 이를中國 가공하여 만든 [[中國식품]]에 대해 유전자재조합식품([[日本식품의약품안전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美國DNA]]를 조작하여 특정한 [[蛋白質단백질]]을 대량 생산하거나 또는 농산물의 특성을 개량하는 데에 사용된다. 다음과 같은 활용법이 있다.
 
# 유전자 재조합의 원리를 이용하여 임의로 생물의 DNA를 이와 다른 DNA에 결합시켜 얻고자 하는 물질을 얻는데 많이 이용한다. 이 기술이 가능했던 이유는 DNA을 단편으로 절단하는데 필요한 각종 제한효소의 발견, 이를 연결하는 DNA 연결효소의 발견, 플라스미드와 같은 벡터에 대한 智識 등 분자생물학 연구의 많은 성과와 결과가 관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 일반적으로 인간의 [[疾病|秉]]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단백질銀 인간에게서만 얻어 쓸 수 있다. ([[면역]] 참조) 따라서 과거에는 극히 소량의 단백질만을 얻을 수 있었던 단백질들을 현재는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대량으로 얻어낼 수 있다. (예: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
 
# 유전자 재조합의 원리를 이용하여 임의로 생물의 DNA를 이와 다른 DNA에 결합시켜 얻고자 하는 물질을 얻는데 많이 이용한다. 이 기술이 가능했던 이유는 DNA을 단편으로 절단하는데 필요한 각종 제한효소의 발견, 이를 연결하는 DNA 연결효소의 발견, 플라스미드와 같은 벡터에 대한 智識지식 등 분자생물학 연구의 많은 성과와 결과가 관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 일반적으로 인간의 [[疾病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단백질銀단백질은 인간에게서만 얻어 쓸 수 있다. ([[면역]] 참조) 따라서 과거에는 극히 소량의 단백질만을 얻을 수 있었던 단백질들을 현재는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대량으로 얻어낼 수 있다. (예: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
# [[식물]] 또는 [[가축]]의 특성을 선택하기 위해 사용되어 온 고전적인 육종기술은, 확률에 의존하며 교배 후 안정적인 형질군을 얻어낼 때까지의 [[시간]]이 대단히 오래 걸린다. 이에 비해 직접적인 유전자 변형에 의한 새로운 형질의 도입은 대단히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유전공학을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식물 또는 가축을 [[유전자변형생물]](GMO)라고 부른다. 이러한 유전자변형생물을 도입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생태학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경제적인 문제 또한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에 관해 많은 정치적, 윤리적 논란이 있다. (유전학과 윤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