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천사의 테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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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천사의 테제'''〉({{llang|ja|残酷な天使のテーゼ|잔코쿠나텐시노테제}})는 [[1995년]] [[10월 25일]] 발매된 [[일본]]의 여가수 [[다카하시 요코]]의 [[싱글 앨범]] 및 타이틀 곡으로, TV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오프닝 곡이기도 하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각 화 오프닝으로 사용되었고, 제26화('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나를 외친 짐승')의 마지막 장면에서 피아노와 기타로 연주되었다. (이 곡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OST 3번의 22번 트랙에서 'Good, or Don't Be'란 제목으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26화의 중간 부분에서 바이올린으로도 연주되었으며, 이 곡은 'The Heady Feeling of Freedom' 이라는 제목으로 역시 OST 3번에 삽입되었다.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lang|ja|少年よ神話になれ}})라는 가사로 유명하며, 다카하시 요코 외에도 [[오쿠이 마사미]], [[이시다 요코]], [[시모카와 미쿠니]] 등에 의해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다. 주인공 이카리 신지로 출연한 성우 오가타 메구미는 라이브 공연에서 이 곡을 부른 일이 있으며, 아야나미 레이로 출연한 하야시바라 메구미는 관련 음반 The Birthday of Rei Ayanami에서 역시 이 곡을 부른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