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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869년, [[러시아]]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는 [[주기율표]]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몇 가지 원소가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 중에는 [[주석 (원소)|주석]]과 [[규소]] 사이에 있는 14족 원소도 포함되었다. 멘델레예프는 그 원소를 '에카규소'라고‘에카규소’라고 불렀으며, 원자량은 72 정도로 예상했다.
 
1885년 중반, [[작센 주|작센]] 지방의 광산에서 새로운 광물이 발견되었다. 이 광물에는 은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었다. [[독일]]의 화학자 빈클러는 이 광물이 자세히 분석하여 [[은]]과 [[황]]과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원소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냈다. 이듬해에 그는 [[안티모니]]와 비슷하게 생긴 새로운 원소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처음에 그는 이 원소에 '넵투늄'이라는‘넵투늄’이라는 이름을 붙이려 했으나, 당시에는 [[나이오븀]]과 [[탄탈럼]]의 혼합물을 원소라고 생각하여 이 물질에 '넵투늄'이라는‘넵투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을 바꾸어 자신이 태어난 나라 독일의 라틴어 이름을 따 '저마늄'이라는‘게르마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1930년대까지는 저마늄이 전도성이 낮은 물질로 알려져 있어 중요한 금속으로 취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1945년 [[반도체]]로 유용하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약간의 저마늄이 [[레이더]] [[전파]] 탐지용 [[다이오드]]를 제조하는데 사용되었다. 1948년에는 저마늄 [[트랜지스터]]가 발명되어 전자 기기에 많이 사용되었으나 1970년대 이후 [[규소]] 반도체가 등장하면서 그 자리를 대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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