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총나무 지팡이: 두 판 사이의 차이

안티오크의 죽음이후 딱총나무 지팡이는 강력한 지팡이를 원하는 자들에게 피바람을 일으켰고, 결국 유명한 지팡이 제작자인 그레고로비치가 이를 맡게 된다. 그는 지팡이를 조용히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나 [[갤러트 그린델왈드]]가 이를 훔쳐간다.

 

갤러트 그린델발트는 역대 가장 사악하고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라 회자된다. 그는 젊었을 적 [[알버스 덤블도어]]와 절친한 벗이었다. 어느날 둘은 [[죽음의 성물]]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린델발트는 야망에 차 딱총나무 지팡이를 탐하였고, 덤블도어는 자신의 부모님을 살려내고자하여 [[부활의 돌]]을 가지고 싶어했다. 뜻이 맞지 않는 둘은 사이가 갈라졌고, 그린델발트는 그레고로비치에게서 딱총나무 지팡이를 훔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