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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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複刻 天象列次分野之圖 刻石)은 [[조선 태조]] 4년(1395년)에 만들어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를 [[조선 숙종|숙종]] 때에 다시 새긴 석비이다. 1985년 8월 9일 [[대한민국의 국보]]로 지정되었다. <ref name="관보 제10111호">[http://theme.archives.go.kr/next/common/viewEbook.do?singleData=N&archiveEventId=0028170885 관보 제10111호] 1985년 8월 9일.<!--금요일--> 5-6쪽. [http://theme.archives.go.kr/R/gazette-ebook-20061019/1985/eBook_Contents/ba0196079/ba0196079_5.jpg 5쪽.] 문화공보부고시제645호. 국보및보물지정. 문화공보부장관. 2016년 5월 20일 확인함.</ref>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천체(天體)의 현상을 차(次)와 분야(分野)에 따라 배열하여 그린 천문도(天文圖)'란 뜻이다. 여기서 '차'란 태양의 궤도인 황도(黃道) 부근의 하늘을 12등분하여 하였다는 의미를 지니며, '분야'란 하늘의 별자리인 성수(星宿)들과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각지에 자리잡았던 주국(州國)들과 짝을 지은 이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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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열차분야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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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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