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드라크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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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크마'''({{llang|el|δραχμή|드라흐미}} 또는 {{llang|grc|δραχμή|드라크메}}, {{llang|en|Drachma}})는 고대 그리스의 화폐이자 [[유로]]가 통용된 [[2002년]] 이전에 사용된 현대 [[그리스]]의 통화이다. 영어식 표기인 '''드라크마'''(Drachma)가 표준어로 등재되어 있다.
 
이 화폐는 원래 [[고대 그리스]]의 여러 도시 국가와 그 뒤를 이은 여러 국가, 고대 [[헬레니즘]] 시대의 여러 [[중동]] 왕국에서 쓰인 통화 단위여서, [[신약성서]]에도 [[일용직]] [[노동자]]의 하루 일당의 단위로 드라크메라는 말이 나온다.
 
[[1832년]] 그리스는 같은 이름으로 새 통화 단위를 도입하여 [[2002년]] [[유로]]를 도입할 때까지 사용했다. 참고로 [[:en:Greek drachma|영문판 위키페디아]]에 따르면 교환 비율은 500 drachmae (€1.47)로 귀결된다.
 
== 드라크마 부활론 ==
최근 [[그리스]]에서 재정 악화가 지속되자 그리스에서의 [[유로]] 화폐를 폐지하고 다시 드라크마 화폐로 되돌아갈 양산이 있게 되어, 그리스의 사회를 좀 더 안정적으로 지켜 줄 수 있는 결과와도 관련이 있어, 이는 [[그렉시트]]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 같이 보기 ==
* [[그렉시트]]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