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국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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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동중국해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의 경계로 [[중일 중간선]]을 주장하는 반면, 중국은 [[오키나와 해구]]를 주장하고 있다. 중국이 중일 중간선 서쪽 약 4킬로미터 지점에서 천연가스 채굴시설 '춘샤오'({{zh|t=春曉 |p=chūn xiǎo}}, {{ja-y|白樺|しらかば|시라카바}})를 건설하자 일본은 중간선 동쪽의 천연가스까지 흡수될 수 있다며 개발 중단을 요구했다. 이후 양국은 2008년 6월 중간선을 포함한 해역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고, 춘샤오 개발에 일본 기업이 투자하기로 합의하였다. 이후 구체적인 교섭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았다.<ref name="고쿠분 료세">{{서적 인용 |저자= 고쿠분 료세{{lang|ja|(国分良成)}} |제목= 현대용어의 기초지식{{lang|ja|(現代用語の基礎知識)}} |장={{lang|ja|中国}} |출판사=지유고쿠민샤{{lang|ja|(自有国民社)}} |판=| 언어=일본어 | id= ISBN 978-4-426-10128-2}}</ref>{{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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