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프리오리와 아 포스테리오리: 두 판 사이의 차이

[[라틴어]] 구 '''아 프리오리''' (<small>{{abbr|lit.|literally}}</small> "앞서")와 '''아 포스테리오리''' (<small>{{abbr|lit.|literally}}</small> "뒤서")는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작품 중 하나인, [[임마누엘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 (1781년 초판, 1781년 제2판)에 의해 대중화된 [[철학]]적 [[은어 (언어학)|예술 용어]]이다.<ref name="Birdarticle">{{서적 인용|author=Graham Bird |editor=Ted Honderich |title=The Oxford Companion to Philosophy |publisher=Oxford University Press |location=Oxford |year=1995 |page=439 |isbn=0-19-866132-0 |oclc= |doi= |accessdate=}}</ref> 하지만, 기원전 300년, 널리 정확한 사고 모델로 [[초기근대 현대유럽의 유럽|초기 유럽의 현대]] 기간 동안 고려된여겨진 작품인, [[에우클레이데스]]의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원론]]》의 라틴어 번역에번역에서 라틴어라틴어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용어는 추론([[인식론]])과 관련하여, 감각적 경험에 기초한 결론과, 첫 번째 전제(즉, 감각적 경험 전에 반드시 와야 하는 것)로부터 도출된 결론을 구분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 "아 프리오리"한 지식이나 정당화는 [[수학]](3+2=5)이나 동의어 반복(모든 총각은 미혼이다.), 순수 이성으로부터의 [[연역]](존재론적[[존재론]]적 증명)과 같은 경험으로부터 독립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