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에이사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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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정책뒤에 비밀리에 독일에 핵무기 공동개발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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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에이사쿠'''(좌등영작, {{ja-y|佐藤 栄作|さとう えいさく}}, [[1901년]] [[3월 27일]]~[[1975년]] [[6월 3일]])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제61·62·63대 [[일본의 총리|내각총리대신]]을 지냈다. 수상 [[기시 노부스케]]와는 친형제 관계이며, 전임 수상 [[요시다 시게루]]와는 친인척 관계이다.
 
[[자유민주당 (일본)|자유민주당]]에서 유일하게 4번이나 총재로 뽑혔으며, 총리 재임기간은 역대 총리중 2위, 연속 재임기간은 역대 총리중 가장 긴 7년 8개월(2,798일)이라는 최장수 재임 기록을 세웠다. 퇴임 후 [[1974년]]에 "핵무기를 만들지도, 갖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라는 '''비핵 3원칙'''을 내세운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뒤로는 비밀리에 독일에 핵무기 공동개발의사를 타진했다.[http://m.segye.com/view/20101004004540 "1960년대 日 핵무기 개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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