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매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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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입 과정 ==
[[파일:louisiana purchase treaty.jpg|thumb|루이지애나 매입의 조약 원문]]
[[나폴레옹]]은 [[루이지애나]]를 기반으로 강력한 프랑스를 재건할 꿈을 꾸고 있었지만, [[카리브 해]]의 [[아이티 혁명|아이티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었던 참이었고, 또한 미국의 성장으로 인해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은 점점 없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미국에서 온 먼로와 리빙스턴을 맞이하게 된 나폴레옹은 쓸데없는 땅을 팔아버리고 군비를 확보하자는 생각으로 그들에게 놀랄 만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루이지애나 전체를 1,500만 달러에 매각하겠다는 것이었다. 사실 그 누구도 전체 루이지애나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그것은 당시 미국 영토의 두 배나 되는 광대한 영토였고 제안을 들은 먼로와 리빙스턴은 고민에 빠진다.왜냐하면 그들은 나폴레옹이 그런 말은 할줄은 전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의회 승인 없이 영토를 매입하는 일을 두고 고민하던 그들은 결국 영토를 구입하기로 결심했고, 국내에서의 많은 논쟁을 뒤로하고 루이지애나 매입은 의회로부터 승인되었다.
 
후에 밝혀진 바로, 당시의 루이지애나는 한반도의 10배나 되는 거대한 땅으로, 212만㎢에 달한다. 매입 당시 1,500만 달러가 전체 땅을 위한 가격이었는데, 1㎢당 단돈 7달러에 불과한 가격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한반도의 10배나 되는 엄청난 땅이 인류 역사상 가장 황당하게 팔려나갔고, 이 루이지애나를 계기로 본격적인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가 시작된다.
 
==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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