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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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金芝河, [[1941년]] [[2월 4일]] ~ )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이며, 본명은 '''김영일'''(金英一) 이다. 본관은 [[광산 김씨||광산]](光山)<ref>{{웹 인용|url=http://terms.naver.com/entry.nhn?cid=958&docId=689004&mobile&categoryId=1992|제목=네이버 지식백과 김지하|출판사=국어국문학자료사전|확인일자=1998}}</ref>
《[[토지 (소설)|토지]]》로 알려진 소설가 [[박경리]]의 사위이고 [[1970년대]] [[유신 시대]]를 대표하는 문인이다. [[1980년]]부터는 동서양의 철학과 대한민국의 전통 사상을 아우르는 ‘생명 사상’을 제창하였으며, 시집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시삼백』 등이 있고 회고록 『흰 그늘의 길』과 저서 『김지하 사상전집』이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iew?newsid=20070830184308784|제목=시인 김지하, 지구 위에 새로운 발자국을 찍다|출판사=오마이뉴스|날짜=2007-8-30}}</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