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라 토후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44번째 줄:
|보충설명 =
}}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부하라 토후국'''({{llang|fa|شاهنشاهی بخارا‎}} {{llang|uz|Buxoro amirligi}})은 1785년부터 1920년까지 [[중앙아시아]]에서<ref>Gabriele Rasuly-Paleczek, Julia Katschnig (2005), ''European Society for Central Asian Studies. International Conference'', p.31</ref> 존속한 국가이다. 이 국가는 과거에 [[트란스옥시아나]]라고 알려진 [[아무다리야 강]]과 [[시르다리야 강]] 사이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 국가의 핵심 지역은 저 [[자라프샨]] 강 유역 지역이었으며, 도심 지역은 [[사마르칸트]]와 토후국의 수도인 [[부하라]]였다. 부하라 토후국의 서쪽인 [[화레즘]]에는 [[히바 칸국]]이 있었고, 동쪽인 [[페르가나 분지]]에는 [[코칸트 칸국]]이 있었다. 현재는 [[우즈베키스탄]] 국경 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