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DJ 페스티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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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vicii, Dada Life등 EDM씬의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의 최초 내한 공연이 이루어진 것으로 유명하며 2016년에는 KSHMR, YELLO CLAW, FLUX PAVILION, MATTHEW KOMA 등의 유명 해외아티스트들이 최초로 한국을 찾는다.
 
2016년을 기준으로 10회를 맞이한 월디페는 10주년을 기념하여 봄과 여름 2회에 걸쳐 열릴 예정으로 5월은 '다양한 음악과 신나는 춤의 향연'이라는 의미를 가진 Sounce Parade라는 테마로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춘천 송암 레포츠타운에서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열렸다. 아시아 최초로 Q-dance Show가 열릴공연을 예정으로하면서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받고주목을 있다받았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월디페 여름버전 <Water War>은 도심외곽에서 펼쳐지는 여름 바캉스로, 20대 청춘들이 펼치는 물놀이와 최고의 EDM라인업이 만들어내는 조합으로
최대, 최초의 수식어를 만들어내는 류재현 감독답게 색다른 축제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월디페 측에서 공개한 1차 라인업은 17살BAAUER , 유튜브MADEON 채널에, 공개한NERO 런치패드, 매쉬업ZOMBOY (Pop Culture)으로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은 프랑스 아티스트 마데온(Madeon)부터공개되었다.
DUBSTEP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좀보이(Zomboy), 빅뱅의 G-Dragon과 함께 <Temple>,<COUP D`ETAT>의 곡 작업을 함께한 BAAUER, 그 외에도
Grammy 수상자이자 수많은 기록을 남긴 네로(NERO) 등. "축제 그 이상의 축제"를 만들겠다는 비젼으로 5월의 호평을 8월까지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