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조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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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을 이어"라는 말은 긍정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이므로 객관성 유지를 위해 지웁니다.
"대부분의 사학자"라는 애매한 말을 사전에 적절한 용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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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자조선을 보는 관점은 대체로 다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대부분의 사학자들에 의하여 제시되는 의견으로 기자조선의 존재를 부정하는 관점
* 기자조선은 있었으나 주변에의 영향은 미약했다는 관점<ref>한순근, 고기로 본 한국 고대사 (기자조선편 개설)</ref>
* 단군조선에 이어 [[기원전 12세기]] 말부터 [[기원전 2세기]] 초까지 약 1천 년 간 [[기자 (사람)|기자]](箕子)와 그 후손이 만주에서 평양에 이르는 지역을 다스렸다는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