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릴 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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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 2003년 뉴욕 초연<br/>2007년 한국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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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릴 미'''(Thrill me)는 1924년 시카고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레오폴드와 로엡]])을 바탕으로 만든 두 남자 배우와 피아노 하나로 이루어진 심리극이며 동성애를 다루고 있다. 2003년 뉴욕의 Midtown International Theater festival에서 초연을 횄고했고 2007년 3월 한국에서 초연되었다. 2003년 초연을 한 쓰릴 미는 미국, 호주, 한국 등에서 충격적인 유괴 살인사건을 다룬 실화라는 점과 치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긴장감있게 표현한 점이 화제가되어 주목을 받았고 다수의 마니아층을 보유하고있다. Stephen Dolginoff가 원작자이며 한국에서는 [[뮤지컬 해븐]]이 제작하였다.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