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 전철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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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공급방식 ===
차량 밖에서 전기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차량에 축전지 등의 전원을 탑재하는 것도 존재한다. 차량 밖에서 전기를 보내는 것을 "궤전"(饋電)이라고 부르며, 차량에서 그 전기를 받는 것을 "집전"(集電)이라고 부른다<ref name = "鉄道の科学">宮本昌幸著、『鉄道の科学』、講談社、2006年6月20日初版第1刷発行、ISBN 40625752054-06-257520-5</ref>. 집전방식은 [[가공 전차선]] 방식과 [[제3궤조]] 방식으로 구분된다. 또 전원의 전류는 직류를 이용하는 것과 교류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뉜다.
 
외부에서 받은 전력은 [[주전동기]]의 종류에 따라 차량 안에서 변환한 다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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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7년]] : [[미국]]인 [[:en:Frank J. Sprague|프랭크 스프레이그]]가 고안한 전기궤도가 부설되었다.
* [[19세기]] 말 : [[스위스]]의 [[등산철도]]에 교류 전철화가 된 철도가 출현했다.
* [[1923년]] :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 뉴가티 및 알래그 간에 16kV 50Hz의 [[상용전원주파수]]에 의한 단상 교류로 전철화된 철도가 부설되었다.
* [[1936년]] : 독일 남부의 헬렌 타르선에서 시험을 진행,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가 이들 기관차와 설비를 접수하고 프랑스 국내의 교류 전철화를 추진한다. 교류 전철화에서는 BT궤전방식에서 AT궤전방식이 주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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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철도의 전철화]]
[[분류:철도 설비시설]]
[[분류: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