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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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자주 [[개]]를 잡아먹지 않으나, 보신탕을 전문으로 하는 락랑구역의 평양단고기집과 중구역의 고려단고기집이 있다. (보신탕을 단고기로 한 것은 김일성 주석이 요리사에게 단고기로 부르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제난을 타파하고, 외화를 모으기 위해 해외에서 소수의 식당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 중이중국이 제일 많다. 심지어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식당이 존재하고 있을 정도이다. 해외의 식당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온 유학생이나 국내의 요리사들이 직접 그 식당에 가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식당들은 대한민국에서 살다가 이주한 재중동포들이나 중국인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손님들이 적은 편이다. (대표적인 해외 식당은 "[[해당화]]"와 "목란관"이 있다. [[중국]] [[심양]]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만든 김치를 파는 "평양김치대리소"라는 가게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냉대]]에 속해 기후가 한랭하므로, 겨울에는 [[온돌]]을 사용하고 있는 곳이 많다. 그 때문에, 온돌의 사용으로 매년 많은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자를 내고 있다.
 
== 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