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기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7 바이트 추가됨 ,  3년 전
[[픽업]](pickup)은 현의 진동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 발생시킨다. 일반적으로 전기 기타에는 1~3개의 픽업이 장착되어 있다. 픽업의 종류로는 싱글코일과 그 개량형인 험버커가 대표적이다. 험버커는 싱글코일과 달리 전기적 잡음이 적고 변환출력이 더 고른 것이 그 특징이다. Positive와 negative 코일을 2개 사용하여 잡음을 상쇄시키는 구조이다.
 
== 소리의소리 발생의 원리 ==
전기 기타에서 소리가 나는 방식은 픽업의 원리를 이해하면 알 수 있다.픽업은 현의 진동을 전류의 흐름으로 바꿔서 이 신호를 앰프에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진동을 전류로 바꾼다는 점에서 마이크와 비슷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마이크는 공기의 진동을 감지하지만 픽업은 현의 진동만을 감지해낸다는 것이다. 픽업의 원리는 간단하다 "전선(코일) 주위의 자기장이 변화하면 전선에 전류가 흐른다." 라는 자연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자기장을 변화시키는 간단한 방법은 자석을 운동시키거나 코일을 운동시키는 것이다. 마이크의 원리는 얇은 판에 코일을 고정시키고 이 판의 공기의 진동에 의해 떨리면 코일도 같이 진동하면서 코일에 전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픽업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데 옆의 그림처럼 자석도 코일도 모두 고정되어 있다. 그 해답은 바로 기타줄에 있다 .줄은 강철이나 니켈성분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이 자기장 안에서 진동하면서 픽업의 자기장을 변화시킨다. 그 결과 코일에 전류가 흐르게 되고 앰프에서는 이 전류의 변화를 증폭시키는 것이다. 기타줄은 반드시 강철, 니켈, 구리 등등의 도체로 되어 있어야만 픽업을 제대로 작동시킨다. 공기의 진동이나 사람의 음성, 쇠가 아닌 나일론 줄의 진동 등은 픽업을 통해서 증폭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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