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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영화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휴머니즘과 유머이다. 그의 시대극을 제외하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답을 찾는 영화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영화들이 전개되는 두가지 축이 휴머니즘과 유머인 것이다. [[이키루]]와 [[마다다요]], [[데루스 우잘라]]에 등장하는 현명한 노인들의 살아가는 방식에서 우리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울 수 있다. [[밑바닥]]에 등장하는 최하층민들도 [[칠인의 사무라이]]에 나오는 몰락 무사들도, [[숨은 요새의 세 악인]]에 나오는 공주와 부하들도 모두 유머를 안다. 유머는 활극과 현대극 양쪽에서 스토리 전개의 긴장감속에 여유를 불어넣는다.
 
구로사와는 현대사회의 비정함도 꾸준히 다루었는데 [[추문]]에서는 언론을, [[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에서는 권력과의 유착을, [[천국과 지옥]]에서는 빈부격차를 상세히 묘사한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면서 결코 스토리텔링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중심에 있으며 그것의 배경으로 혹은 그 이야기를 끌어가는 도중의 에피소드로 사회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결국 작품의 완성도와 사회 비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
 
그는 망원렌즈를 즐겨 사용하여 프레임을 평면적으로 만들었다. 그는 카메라를 배우에게서 떨어뜨리는 것이 배우들의 연기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동시에 여러 카메라를 사용하곤 했다. 그것으로 그는 여러 각도에서의 화면을 잡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화면의 분위기를 날씨로 많이 조절하였다. [[칠인의 사무라이]]에 등장하는 빗속의 전투장면이나, [[거미집의 성]]에서 보았던 안개같은 것이 그러하다. 카메라가 이동할 때 구로사와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르륵 움직이는 것도 특징적이다.
* 예술감독 : 무라키 요시로
* 촬영감독 : 나키 아사카즈
* 주연 : 미후네 도시로, 시무라 다카시
이 팀은 영화사상 가장 훌륭했던 콤비중 하나로 알려져있으며 이 외에도 이 시기의 구로사와 영화들에는 익숙한 배우들이 계속 바뀌어가며 등장하여 영화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 바깥 고리 ==
{{포털|일본|영화}}
{{Commons category위키공용분류|Akira Kurosawa}}
* {{브리태니커|b02g1923a}}
* {{두피디아|101013000886976}}
* [http://my.dreamwiz.com/dorati4/kino/kino199810-1.htm 구로사와에 대한 정성일의 오마쥬]
* [http://www.tk-web.com/report/kurosawa/index.html 원작 포스터 모음]
* [http://www.cinemathequeseoul.org/program_02.htm 시네마테크 서울의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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