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S. 그랜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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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에 부인과 함께 일본을 방문하였다. [[우에노 공원]]에서 환영회가 열렸고 자신은 우에노에 [[삼나무]]를 심었고, 그의 부인은 [[목련]]을 심었는데 현재도 남아있다.[[백악관]]을 떠난 뒤에는 친구 [[퍼니낸드 워드]]가 경영하는 중개회사에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었다가 사기를 당해 알거지 신세가 되어 [[1884년]] 파산 선언을 했다. 같은 해 <센추리 매거진> 지에 [[남북 전쟁]] 회고담을 쓰기 시작해 자서전을 준비했다. 그랜트는 사망 직전에 자서전을 완성했고 그 자서전은 미국 군 역사상 최고의 자서전 중 하나로 평가되며 친구 [[마크 트웨인]]과 출판 계약을 맺어 당시 화폐로 50만 달러의 저작권료를 받았다.
[[1885년]] [[7월 23일]] 후두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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