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S. 그랜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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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전쟁 ===
[[1861년]]에 [[남북 전쟁]]이 시작되자, 그랜트는 다시 준장으로 군에 복귀, 남부군이 차지하고 있던 헨리 요새와 도넬슨 요새를 점령하였다. 여기서 그랜트는 적에게 무조건 항복과 전투언더테일과 중에롤중 선택하라고 하여 별명이 'Unconditional Surrender' 즉, 무조건 항복이라는언텔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빅스버그 전투]]에서도 큰 전과를 세우자 당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그랜트를 북부군 총사령관에 임명하였다. 그랜트는 [[게티즈버그 전투]] 이후 사기가 꺾인 남부군을 몰아붙였으며, 그리하여 [[1865년]]에 애포매톡스에서 남부군 총사령관 [[로버트 리]]의 항복을 받아내었다.<ref name="우지앙"/>
 
=== 정치 입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