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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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황구): 밀색에 털의 끝부분과 귀끝에 살짝 검은색을 띠는 종이다.
# 백색(백구): 이 색은 사실상 완벽하게 흰색이나 아이보리나 밝은 갈색이 귀끝이나 다리 뒷부분, 꼬리 등에 살짝 섞인 것이다. 어떤 흰 녀석은 머리부터 등을 타고 꼬리까지 살짝 탄 듯한 라인이 흐르기도 한다.
# 회색(재구): 멀리서 보면 회색으로 보이는 이 색은 사실은 황색/백색/흑색이 섞인 종이다.
# 흑색(흑구): 검은색이 전신에 나타나며 얼룩의 형태로 배와 입 그리고 눈 근처와 눈 전체에 나타난다.
# 얼룩(호구): 호랑이와 같은 패턴이 나타나는 형태로 가느다랗고 검거나 짙은 갈색의 줄무늬가 황색 배경에 나타나며 주로 강아지 일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