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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추세 ==
[[파일:Clap skate.png|thumb|200px|클랩 스케이트의 원리]]
스피드 스케이팅은 [[네덜란드]]에서 그 주법과 도구에 대한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네덜란드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이 [[축구]] 못지않게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일 정도로 스피드 스케이팅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 최근에는 첨단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어, 선수들은 기록 단축을 위해 신소재 경기복을 입고, 얼음을 지칠 때 뒷날굽이 분리되는 [[클랩 스케이트]]를 신는다.
 
네덜란드 외에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등지의 [[유럽]] 국가에서도 스피드 스케이팅의 인기가 상당히 높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기록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의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체격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으나, 최근 단거리 종목에서는 세계 정상권에 오른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으며, 또한 장거리 종목도 올림픽같은 국제대회에서 수상실적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 대한민국 ===
[[파일:Lee Kang-Seok (2006).jpg|thumb|200px|[[이강석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강석]]]]
한국에서는 [[20세기]] 초에 스케이트가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1908년]] [[일본인]]들이 [[평양]] [[대동강]]에서 빙상 경기를 처음 개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제 강점기]] 때에는 일본인과 한국인이 개최한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가 자주 열렸다. [[1936년]]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열린 [[1936년 동계 올림픽|제4회 동계 올림픽]]에는 비록 일본 소속으로 나섰지만 조선인이 대표로 뽑혀 대회에 참가하였고, 해방 후 [[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1948년 동계 올림픽|제5회 동계 올림픽]]에 [[태극기]]를 달고 처음으로 출전하였다.
 
서구 선수들에게 체격과 체력에서 밀리고, 기술적으로도 다소 뒤지게 되어 세계 상위권에 드는 선수가 나오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대표 종목으로 꾸준히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실력을 쌓았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스피드 스케이팅의 국제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세계 상위권에 들어가게 된 것은 [[1980년대]] 후반 이후로, 1992년 [[김윤만]]이 딴 은메달이 한국 최초의 메달이다. 후에 발전한 [[쇼트트랙]]에 다소 밀리는 경향이 있으나, 스피드 스케이팅은 대한민국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동계 스포츠 종목으로, [[2000년대]] 들어 [[이규혁]], [[이강석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강석]], [[문준]] 등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하면서 다시 각광받고 있다.
 
== 바깥 고리 ==
{{commons category위키공용분류|Speed skating}}
* {{언어고리|en}} [http://www.isu.org/ 국제빙상경기연맹]
* {{언어고리|ko}} [http://www.skating.or.kr/ 대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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