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오스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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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턴 시기: 부유한 친척에게 입양된 셋째 오빠 에드워드가 마련해 준 집이 제인 오스틴이 마지막으로 정착한 집, 초턴 하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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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ane Austen (House in Chawton) 2.jpg|thumb|220px|[[제인 오스틴의 집 박물관]]]]
[[파일:Winchester Cathedral view 1.jpg|thumb|220px|right|upright|윈체스트 대성당]]
[[1809년]] 아내를 잃은 셋째 오빠 에드워드의에드워드가권지을 권유로초렪로 튜턴으로 이사한다. 에드워드의 아내는 부자였었고, 그녀의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이 집은 현재중사에은저착한오스틴 기념관오스관》으로 일반에 개방된다.
 
[[1811년]], 《맨스필드 파크》를 기고하였고, 나아가 《이성과 감성》을 익명으로 출판하였다. 게다가 [[1813년]] 1월에는 《첫인상》을 기초로 한 《오만과 편견》을 출판했다. 이 작품들은 모두 익명으로 발표되어 친한 이에게도 밝히지 않았다. [[1814년]] 5월 《맨스필드 파크》를 간행하지만, 독자나 문단으로부터 제인 오스틴이라는 이름이 알려질 것은 없었다. 하지만 [[1815년]] 10월, 《엠마》의 출판의 직전에, 우연히 제인의 애독자가 된 이후의 [[조지 4세]](당시는 섭정관)를 대접하고, 급히 엠마를 섭정관에 헌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