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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3-8-30}}
{{군인 정보
|이름=남재준
|생애={{출생일과 나이|1944|10|20}} ~
|그림=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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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南在俊, [[1944년]] [[10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 대학 교수로서 박근혜 정부 출범 후 국정원장에 취임하였다.

== 이력 ==
육군사관학교 25기로 임관하여 36대 육군참모총장을 재직한 [[대한민국]] 국군의 장성이다. 예편 당시 계급은 대장이었다. 현역 재직 중 [[김오랑]]의 묘소에서 통곡한 일과 [[대한민국 육군대학|육군대학]] 강의 도중 [[전두환]]을 비난한 일로 화제가 되었다.
 
[[대한민국 육군대학|육군대학]] 교관, 제7보병사단 3연대 연대장, 1군사령부 작전처 작전과장, 1군사 작전차장을 거쳐 [[육군]] [[준장]]으로 진급, 그해에 1군사령부 작전처장이 되었다. 이후 [[육군보병학교]] 교수부장,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참모장, 제6보병사단장,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부장,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등을 역임하고 2000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2002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2003년 육군참모총장, 2013년에는 국가정보원장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