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의 비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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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어 발음의 대표 격인 Received Pronunciation(RP)과 미국 영어 발음의 대표 격인 General American(GenAm)을 비교해보면 여러 차이를 볼 수 있다.
 
# 미국식 영어의 발음은 혀가 굴러가는 소리가 있고 톤이 높은 편이고 음낮이가 심하다. 영국식 영어의 발음은 미국식 발음에 비해 딱딱 끊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악섹트가 강한편이고 톤의 높낮이가 일정하여 처음 듣는 사람들은 무뚝둑하다고 보거나 시크하다고 보기도 한다. water을 예로들면 미국은 워러 영국은 워터라고 발음한다
# 워드는 영국 영어에 비해 미국 영어의 경우 혀가 전체적으로 더 뒤로 당겨지고 후설 부분을 연구개에 더 가까이 대고 조음한다고 말한다. 그 결과 영국 영어는 미국영어보다 모음의 조음 영역이 더 넓다.
# 철자상으로 모음뒤에 r 이 오는 경우, 미국 영어에서는 이 r이 발음되지만, 영국 영어에서는 발음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