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추모 운동"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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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오후에는 수백 명의 추모객이 참여하여 강남역과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오가는 추모 행진이 열렸으며, 행사에는 [[일베저장소]] 회원 등이 나타나 추모객들과 언쟁과 몸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한 여중생은“남혐·여혐 싫다, 서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서 있자 다른 여성이 여중생의 피켓을 빼앗아 집어던지고 여중생의 가슴을 밀치기도 했다. 이러한 충돌을 우려하여 경찰 수십 명이 현장에 배치되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11451 "23살 여자인 나도 죽일건가요?" 21일 오후 5시 강남역 10번 출구 주변은 뜨거웠다]</ref>
 
[[File:A memorial space for the victim of the Gangnam Station Homicide 12.jpg|thumb|left|서울시민청에 마련된 피해자 추모 공간]]
[[박원순]] 서울시장은 5월 19일 강남역 10번 출구를 방문해 "살인 피해자를 추모하고 기억의 공간을 만들어 보존 조치를 하겠다"고 밝혀 강남역 주변과 전국 각지에 설치된 추모 쪽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여성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모인 사람들이 경찰의 협조 아래 5월 23일 자정부터 6시 까지 강남역 10번출구 주변을 뒤덮고 있는 포스트잇(접착식 메모지)들을 자발적으로 모두 떼어내 철거하고 스티로폼 판넬에 옮겨붙이고 서초구청에서 일시 보관한 뒤 서울시 측과 논의해 추모공간이 마련되면 그곳에서 보존할 예정이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3/0200000000AKR20160523024100004.HTML?input=1195m 강남역 10번출구 추모쪽지 보존 위해 자발적 철거]</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