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추모 운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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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노래방 살인 사건]] 피해자 추모 운동'''은 2016년 5월 17일 새벽 [[강남역]] [[노래방]] [[화장실]]에서 처음 본 20대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 김 모가 "화장실에 남성 6명이 들어오고 나서 이후에 들어온 피해 여성을 살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하여 강남역 10번 출구와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간 운동이다. 살인 사건 자체가 여성 [[증오범죄|혐오 범죄]]인가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여, 이를 둘러싼 충돌이 추모 현장에서 종종 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