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AFC 아시안컵 예선: 두 판 사이의 차이

* 이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기는 후반 16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수단이 관중의 폭죽 투척을 이유로 철수하면서 중단되었다. 경기가 중단되던 당시에는 이란이 1:0으로 앞서고 있었다. 아시아 축구 연맹은 해당 경기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0:3 몰수패로 처리했으며 이란 축구 협회에 대해서는 이란 대표팀의 홈 경기로 열리는 AFC 또는 FIFA 주관 대회 1경기를 관중 없이 치르도록 명령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0214225 북한, 축구경기중 ‘폭죽 날벼락’]</ref>▼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요르단의 경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요르단 선수단의 입국을 거부한 것이 문제가 되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0:3 몰수패로 처리되었다. 아시아 축구 연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협회에 1년 동안 [[아시아 축구 연맹]] 주관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팀이 [[2007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32&article_id=0000044940 북한, 아시아축구대회 1년간 출전금지]</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