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대 제36무장척탄병사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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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휘관 = [[오스카 디를레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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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대 제36무장척탄병사단'''({{llang|de|36. Waffen-Grenadier-Division der SS}})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무장친위대]] 부대 중 하나이다. 주로 범죄자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싸우다 죽으라고 만들어진 부대이다. '''친위대 돌격여단SS돌격여단 디를레방어'''({{lang|de|SS-Sturmbrigade ''Dirlewanger''}}) 또는 '''디를레방어 여단'''(Dirlewanger Brigade)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지휘관은 [[오스카 디를레방어]]였으며, 그 역시 강간 전과가 있는 범죄자이다. 1940년 루블린 지역의 소규모 위병 부대로 처음 창설되어 1942년 8월 연대급으로, 1944년 10월 여단급으로, 1945년 2월 사단급으로 승격되었다. 본래는 폴란드에서 [[파르티잔]] 토벌을 위해 창설된 부대였으나, 나중에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에서도 활동하다가 대전 말기에는 소련군과 싸우게 되었다. 디를레방어 부대는 가는 곳마다 강간, 약탈, 학살을 저질렀다.
 
디를레방어 부대는 2차대전 동부전선에서 가장 끔찍한 [[테러리즘|공포임무]]를 도맡았다. 러시아에서는 여자를 산채로 불태워 죽이고 그 자식들을 굶주린 개들에게 먹이로 던져주기도 했다.<ref name="Snyder-246">{{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m/books?id=TMqGoLkmQs8C&pg=PA246&lpg=PA246&dq=Dirlewanger+dogs+Jewish+children&source=bl&ots=uVfBFzxGky&sig=pJODSRg1Lv5qNiEp4DSU9yFAFjo&hl=en&sa=X&ei=v29EUr7BGo3DiwLjq4GACw&ved=0CFMQ6AEwBTgK#v=onepage&q=Dirlewanger%20dogs%20Jewish%20children&f=false |title=Bloodlands: Europe Between Hitler and Stalin |accessdate=26 September 2013 |author=[[Timothy Snyder]] |page=246}}</ref> 디를레방어는 오로지 유대인들에게 [[스트리크닌]]을 주사하여 죽이는 것 그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부대를 대규모로 유지했다고 알려져 있다.<ref>Grunberger, Richard. ''The 12-Year Reich: A Social History of Nazi Germany, 1933–1945''. Holt, Rinehart and Winston, 1971; p. 104.</ref> 디를레방어 부대는 [[벨라루스]]에서도 활동하면서 무장친위대가 끔찍한 집단으로 인식되게 하는 데 지대한 기여를 했다. [[독일 육군 (1935년~1945년)|국방군]] 및 친위대의 여러 지휘관들은 디를레방어를 친위대에서 내쫓고 부대를 해산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으나, 나치 당내에 뒷배가 있던 디를레방어는 그럴 때마다 유유히 빠져나갔다. [[바르샤바 봉기]] 당시 100,000 명 이하의 바르샤바 시민을 학살한 것과 1944년 [[슬로바키아 민족봉기]]를 유혈낭자하게 진압한 것은 디를레방어 부대 악명의 정점을 장식했다. 디를레방어 부대는 친위대 내부에서마저 공포의 대상이 되었으며 히틀러의 전쟁기계 부대 중 가장 악랄하고 범죄적인 집단으로 역사에 악명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