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청 (독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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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청'''({{llang|de|Auswärtiges Amt; '''AA'''}})는 [[독일 연방내각]]의 각료인 외무청장이 지휘하는 독일의 연방정부기관이다. 본청은 [[본 (독일)|본]]에 있으며 [[베를린]]에 제2청사가 있다. 독일의 외교정치 및 [[유럽연합]]과의 관계를 책임진다. 독일의 연방급 중앙행정기관들 중 유일하게 "부({{lang|de|ministerium}})"가 아닌 "청({{lang|de|amt}})"을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관 이름은명칭은 1870년 [[북독일 연방]] 외무청 때부터 사용하던 것이다것을 그대로 계승해 사용 중이다. 1871년 [[독일 제국]]이 성립되면서 제국외무대신이 외무청의 수장이 되었고, 오늘날에는 [[독일의 외무청장|외무청장]]이 수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 12월 이후 현임 외무청장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이다. 본청은 [[베를린]]에 있다.
 
{{독일 연방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