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재통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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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역사}}
 
'''독일의 재통일'''({{llang|de|Deutsche Wiedervereinigung}}, {{llang|en|German reunification}})은 [[1990년]] [[10월 3일]]에 과거 [[독일 민주 공화국]]에 속하던 주들이 [[서독|독일 연방 공화국]]에 가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실질적으론 멸망한 독일민주공화국의 영역을 독일연방이 흡수 통일한 것이다. ‘재통일’이라는 단어는 1871년 [[독일 제국]]의 성립([[독일의 통일]])과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같은해 3월 18일 처음으로 실시한 자유 선거로 뽑힌 독일민주공화국의 정부는 독일연방공화국과 독일을 점령했었던 네 나라 사이에 이른바 '[[독일관련 최종해결에 관한 조약]] (2+4 조약)'을 맺어서 통일 독일의 전작권을 인정받았다. 통일한 독일은 그대로 [[유럽 공동체]](지금의 [[유럽 연합]])와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의 회원국으로 인정됐다.
 
== 배경 ==
[[파일:Berlinermauer.jpg|thumb|200px|left|1986년의 [[베를린 장벽]] 모습.]]
 
[[1990년]] [[5월 18일]] 양쪽 독일은 [[경제]], [[통화]], [[사회]]의 통합을 협상하여 [[7월 1일]]에 실시했다. [[8월 23일]] 동독 의회는 [[10월 3일]] 동독이 서독에 흡수되는 흡수통일([[로타어 드 메지에르]] 동독 총리가 제안)에 동의했으며, 1990년 7월 1일 경제통일이 실시되어 서독의 독일 마르크로 화폐가 통일되었다. 동독화폐가 폐지되었고, 구 동독화폐와 구 서독화폐가 새로운 화폐로 교환되었다. [[8월 31일]] 양쪽 독일의 대표는 ‘[[통일 조약]]({{llang|de|Einigungsvertrag}})’에 조인했다. [[9월 12일]] 독일은 주변국가와 함께 [[독일관련 최종해결에 관한 조약]] (2+4 협상)을 조인하면서 공식적으로 주권을 인정받았다.
 
=== 독일 통일 ===
* [[베를린 장벽]]
* [[동독 월요 시위]]
* [[독일관련 최종해결에 관한 조약]] (2+4 조약)
* [[동유럽 혁명]]
* [[범유럽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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