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700K 해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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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은 [[1996년]]부터 [[2003년]]까지 1000억원이 투입돼 성공적으로 개발되었다. [[잠수함]]이나 함정, 항공기에서 발사돼 함정은 물론 지상 전략 목표물도 공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 400~500㎞ 이상의 [[순항 미사일]]로도 발전될 수 있어 전략적 의미가 매우 크다.<ref>국방의 새 수호神 海星·神弓·청상어;국산미사일·어뢰 실전 배치 [조선일보]2006-03-25</ref>
 
* [[2006년]] [[9월 29일]] - [[방위사업청]]은 [[윤광웅]]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해 해성-I 2차 양산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2,700여억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100여발이 추가 생산된다. [[2004년]]-[[2007년]], 해성-I 1차 사업으로 760여억원을 투자하여 30여발을 확보하도록 승인해 [[2006년]]에 [[해성 미사일]] 전력화에 성공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426233]
 
== 성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