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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에 비로소 대도시의 지위를 되찾고, 다시 익주에서 성도로 불린다. 성도는 [[낙양]], [[금릉]], [[장안]]에 버금가는 가장 큰 도시로 발전한다. 유명한 당나라의 시인 [[이백]](李白)과 [[두보]](杜甫)가 성도에서 삶의 일부를 보내기도 했다. [[안사의 난]] 때에는 [[당현종|현종]]이 이곳으로 피난하기도 하였다.
[[명나라]] 말기 [[이자성의 난]] 때는 [[서나라]]의
== 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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