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구스 민족의 최대 분파는 만주족으로 그 수가 약 1000만 명이다. 그들은 원래 중국의[[중국]]의 동북부와 극동 러시아에서[[러시아]]에서 왔으나 그들이 [[1600년대]]에 중국을 정복한 후에 특히 [[1900년대]]에는 문화적으로 한족과 동화되었다. 현재 그들은 아직 중국 동북부에 살고 있고 [[어웡키 인]]은 러시아의 예벤키 자지주에 살며 자신들의 문화적인 풍습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에도 [[윌타인]] 등 60~70명 정도의 퉁구스 민족이 산다.
